职场中频频出现的墨菲定律让上班族抓狂,“凡是可能出错的事情必会出错”,倒霉的事情接连发生,让我们无可奈何。看看让韩国上班族最痛苦的事情是什么吧~~~
직장인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머피의 법칙’ 1위가 공개됐다
上班族最常经历的墨菲定律第1名被公布。
직장인들이 가장 공감하는 머피의 법칙 1위는 ‘약속이 있는 날엔 무조건 야근’이었다.
“最能让上班族引起共鸣的墨菲定律第1名是"有约的日子一定会有加班。”
직장인 92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머피의 법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以924位上班族为对象进行了关于“职场中存在的墨菲定律”的调查问卷。
그 결과, 가장 흔하게 겪는 머피의 법칙 1위로 ‘약속이 있는 날에는 꼭 야근을 하게 된다’(24.8%)가 꼽혔다.
结果,“有约的日子一定让加班”被选为最常经历的墨菲定律第一名(24.8%)
2위는 ‘지각하는 날에는 더욱 오지 않는 버스와 엘리베이터’(17.8%), ‘급한 업무 전화를 걸면 상대는 자리에 없거나 통화 중’인 일을 자주 겪는다는 직장인이 17.8%였고, ‘열심히 일하다가 잠시 딴짓하는 데 상사가 내 모니터를 확인’한다는 직장인이 13%였다.
位居第2的是“迟到的那天公交车和电梯来得更慢(17.8%),经常遇见“紧急拨打业务电话的时候对方不在场或正在通话中”等情况的上班族占17.8%,“认真工作的中途暂时开了一会儿小差,却被上司发现”的上班族占13%。
그 밖에도 ‘보너스 탔는데 약속이라고 한 듯 바로 생기는 급한 지출’, ‘내가 쓰려고만 하면 고장 나는 사무기기·다 떨어진 A4용지’, ‘연봉협상 시기에는 늘 부진한 업무성과’, 등이 뒤를 이었다.
除此之外,“拿到奖金后,一定会突然出现的紧急支出”,“每当我用的时候就会出故障的办公器材或用完的A4打印纸”,“谈加薪的时候总是业绩不佳”等情况位居其后。
相关单词:
머피의 법칙 墨菲定律
사무기기 办公器材,办公耗材
전화를 걸다 打电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