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职者在求职时最好奇的问题是什么?最近韩国的就业网站Job Korean以349名就业准备者作为调查对象对此进行了问卷调查,调查内容包括,关于公司本身、书面材料、面试等方面。
채용정보 중 취준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으로 ‘기업정보’가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349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가장 궁금한 부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정보‘가 응답률 6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연봉수준(38.1%) △직무소개(25.2%) △복리후생(17.5%) △회사 분위기(16.3%) △채용인원(14.0%) 순이었다.
招聘信息中求职者最好奇的是“企业信息”。求职网站Job Korean以349名求职者作为调查对象进行了“求职时最好奇的部分”的问卷调查,其中回答率为65.3%的“企业信息”为最高。接着是年薪水平(38.1%)、职务介绍(25.2%)、福利(17.5%)、公司气氛(16.3%)和录用人员(14.0%)。
서류전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에서는 ’자기소개서 항목’이 응답률 4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력수준(33.5%) △경력사항 가중치(29.5%) △어학성적 반영 정도(27.2%) △관련 자격증 외 반영 정도(24.9%) △타 전공자 자격유무(14.6%) △오피스 능력(6.0%) △기타(2.6%) 순으로 조사됐다.
对于书面材料最好奇的部分是“自我介绍项目”,回答率为42.7%,接着是学历水平(33.5%)、经历比重值(29.5%)、外语成绩要求程度(27.2%)、相关资格证以外的要求程度(24.9%)、非专业者是否具有资格(14.6%)、办公能力(6.0%)和其他(2.6%)。
면접부분에서는 ‘베스트 답변’이 궁금하다는 응답이 전체 63.9%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면접 질문(61.3%) △면접관 성향(27.2%) △면접 복장(14.9%) △면접 자세(6.6%) 순으로 나타났다.
在面试中,对“最佳回答”好奇的人多,回答率为63.9%,接着是面试问题(61.3%)、面试官的取向(27.2%)、面试服装(14.9%)、面试态度(6.6%)。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시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으로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응답률 6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정보 검색(47.3%) △유형별 면접 준비(22.3%) △Test 준비(20.3%) △인적성 검사(17.8%) 순으로 조사됐다.
求职者求职时最努力的部分是“做自我介绍”,回答率为63.3%,接着是就业信息搜索(47.3%)、不同类型的面试准备(22.3%)、测试准备(20.3%)、自我审查(17,8%)。
최창호 잡코리아 사업본부장은 “대기업이 아니어도 우수한 복지와 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많지 않아 구직자들이 취업을 하는데 지원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라며 “기업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Job Korean的事业部部长崔昌浩说:“有很多企业虽然不是大企业,但是也有不错的福利和待遇。但,对于这些企业求职者们不是很清楚,甚至常常都无人应聘。企业为了选拔优秀的人才有必要对自己公司进行积极地宣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