育儿休职是什么概念呢?似乎跟产假不一样,在企业也可以享受到育儿休职吗?在韩国的金伯利公司育儿休职的使用率高达91.7%。下面就跟随小编一起看看韩国金伯利公司对怀孕生育的女员工都有什么贴心的措施吧。
육아휴직 사용률 92%…어떤 회사?
育儿休职使用率92%...什么企业?
유한킴벌리 가족친화경영
金伯利公司家庭亲化经营
2006년 4.6%에서 급상승
由2006年4.6%急升
회사서 적극 장려한 때문
因企业积极奖励的缘故
유한킴벌리 직원들에게 육아 휴직은 ‘필수’다. 임직원 모두 출산휴가에 이은 육아휴직을 당연하게 여기고, 출산 여성 대다수가 1년 씩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
在金伯利公司,职员的育儿休职是“必须”的。任职员休完全部的产假后接着进行育儿休职被认为是理所当然。目前,生育女性大多数育儿休职为期1年。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출산한 여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91.7%라고 6일 밝혔다. 출산 여성 직원 대다수가 출산 휴가에 이어 육아휴직까지 사용한 셈이다. 이 업체는 “대부분 출산 휴가를 낼 때 육아휴직 신청도 함께 한다”며 “다들 당연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3月6日,金伯利公司表示,该公司去年生育女职员育儿休职的使用率达到91.7%。生育女职员大多数都是休完产假接着进行育儿休职。该企业表示,“大部分会在生育休假时也同时申请育儿休职”,“大家都认为这是理所当然的”。
하지만 2006년까지만 해도 이 업체 출산 여성 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4.6%에 지나지 않았다. 이후 2007년 20%로 증가했고, 2008년 45.4%, 2009년 51.6%, 2010년 69%로 급상승했다.
但是,一直到2006年该企业生育女性职员的育儿假使用率不超过4.6%。以后2007年增加20%,2008年45.4%,2009年51.6%,2010年69%急速攀升。
가족친화경영의 결과이다. 실제로 이 업체에서는 서울 대치동 본사에 자신의 승용차로 출근하는 임신부 직원에 대해서는 주차요원이 주차를 대신 해준다. 몸이 무거운 임신부 직원이 좁은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임신부 간담회에서 제기되자 취한 조처다. 또한 모든 사업장마다 임신부 전용 수유·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임신부 직원들을 위한 배려가 생활화돼 있는 모습이다.
(这是)家族亲化经营(战略)的结果。实际上,该企业位于首尔大治洞的总部对于乘坐自己的小轿车上班的孕妇会有专门的人员替他们泊车。这是在孕妇恳谈会上听取孕妇的意见之后采取的措施,原因是身体沉重的孕妇职员在狭窄的停车场自己泊好车后下车很费劲。并且,所有办公场地都设置了孕妇专用的授乳·休息空间。为孕妇职员的关怀照顾貌似(已经)生活化(常规化)。
이 업체는 2005년 가족친화경영을 선포하고, 출산·육아 지원에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처음에는 육아휴직 사용을 꺼렸다. 상사와 동료들의 눈치를 보느라 선뜻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회사는 임신과 출산을 회사 차원에서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고,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장려했다.
该企业2005年宣布家族亲化经营(战略),生育·育儿职员受到特别对待。但是刚开始(女性员工)都避免使用育儿休职。看到上司和同事的脸色,犹豫着不要休的情况很多,对此,企业从怀孕生育事情本身出发,作为祝贺的意思,积极奖励(员工)使用育儿休职。
임신부가 휴직할 경우 업무를 조정해야 하는 부서장을 임신부에 준하는 ‘당사자’로 판단해, 간담회에 참석시킨 게 주효했다.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체 인력 고용 제도도 만들었다.
孕妇休职的情况,负责业务调整的部署长则按照“当事人”进行判断,让其出席恳谈会就发挥了(决定)作用。为了(让孕妇)不用看别人脸色休职,(该企业)建立起(一套)人力共用制度。
유한킴벌리는 이런 노력 끝에 육아휴직 사용을 일반화시켰다. ‘유산 휴가’ 제도도 마련됐다.
金伯利公司这些努力的最终是使育儿休职的使用一般化。同时也建立了“生育休假”制度。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06년만 하더라도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중 단 1명만 육아휴직을 썼을 만큼 육아휴직 사용을 주저하는 분위기였다”며 “하지만 지금은 안쓰는 게 이상하게 여겨지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金伯利公司有关人士表示,“2006年对育儿假的犹豫气氛,是该年度休产假的女性只有1名使用育儿假的程度。”,“但是现在的气氛是不休(育儿休职)的情况会被认为很奇怪”。
相关知识:
金伯利公司的主要产品之一是在中国拥有非常高人气的好奇纸尿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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