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作了的童鞋,在街上碰到曾经见过面的客户,脑海里却浮现不出对方名字时怎么办?打招呼时容不得你慢慢细想,想不起来时又尴尬不已,有没有好的话术让你忽悠过去呢?
길가다 만난 고객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在街上遇到客户吗,却想不起对方的名字怎么办呢?
1. 명함을 건네라.1. 首先递上自己的名片。
상대방에게 명함을 건네주면 상대방도 명함을 건네주기 마련입니다. 명함 한 장만 주세요라고 정중히 부탁하여도 좋습니다.
当你递上自己名片时,对方也必定会递上自己的名片。可以郑重地说一句“请给我一张名片”。
2. 칭찬하고 솔직해라 그리고 뻔뻔해져라.2. 老实交代后,厚脸皮称赞对方。
오래전 한 두번 보고 오랜만에 만난 사이라면 6개월 전에 만난 내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놀랍다. 나는 어제 만난 사람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라며 칭찬을 하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如果和对方是很久前有一两面之缘的关系,可以这样称赞对方“6个月前见过一面,你还记得我的名字,真让人吃惊啊。我连昨天见过的人的名字都记不住呢。”
오래전 꽤 친했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을 땐 이게 얼마 만이니 매우 반가워서 흥분하니 머릿속이 놀라서 이름을 까먹어버렸다 라고 재치 있게 넘겨보세요.
如果是以前关系很好的客户,因很久不见而想不起对方的名字时,可以灵机一动地说“好久不见了,今天见到你真是太激动了,激动得一下子想不起你的名字呢”忽悠过去。
3. 한쪽만 소개하라.3. 专注于介绍。
나와 동행한 일행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소개하세요. 일행을 소개해주고 싶군요. 제 동료 XXX입니다라고 한 쪽만 소개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말하게 됩니다.
如果你正和其他人同行,可以将同行者介绍给对方“介绍一下我身边这位,这是我的同事XXX。”这样对方自然而然地也会向你的同行者做自我介绍,主动说出自己的名字。
그리고 남들도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인사를 할 때 자신을 스스로 다시 한번 소개하는 게 좋답니다.要记住别人也会忘记你的名字这一事实。当遇到这种情况时,你和别人打招呼时一定要再次做自我介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