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SPA企业中衣恋公司首次进军日本

   2015-03-05 3520
核心提示:이랜드가 국내 SPA(제조유통 일괄형 패션) 업체 중 처음으로 여성복 브랜드 미쏘(MIXXO)를 들고 일본에 진출한다. 이랜드는 17일

이랜드가 국내 SPA(제조·유통 일괄형 패션) 업체 중 처음으로 여성복 브랜드 ‘미쏘(MIXXO)’를 들고 일본에 진출한다. 이랜드는 17일 “일본 요코하마 소고백화점에 3월 하순께 미쏘 1호점을 열고 일본 여성 의류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며 “1호점은 소고백화점의 패션매장 중에서도 555㎡(약168평)로 가장 넓다”고 말했다.
作为韩国国内一家SPA企业(制造与流通一体的服装企业),依恋公司将首次推出女性服装品牌“MIXXO”来进军日本市场。2月17日,依恋公司方面称“位于日本横滨SOGO百货店的‘MIXXO’1号店将在3月下旬左右开业,公司计划正式进军日本女性服装市场”,“1号店面积为555平方米(约合168坪),将成为SOGO百货店服装卖场中最大一家”。

일본 여성복 시장은 현지 기업인 유니클로를 비롯해 자라(스페인)·H&M(스웨덴) 등 글로벌 SPA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랜드 측은 “일본에서 연간 1만여 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최근 인수한 라리오·로케론 등 유럽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으로 다른 SPA 브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의 이번 일본 진출은 세븐일레븐의 모기업인 ‘7&I(세븐앤아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추진한다. 7&I는 세계 14위의 유통그룹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편의점 4만5000개, 수퍼스토어 600개, 백화점 26개를 운영 중이다. 소고백화점도 7&I가 운영한다. 윤동석 미쏘 브랜드장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소비자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단시간에 사로잡을 것”이라 고 전했다.
目前日本女性服装市场是由以“优衣库(UNIQLO)”为首的当地企业以及“ZARA”(西班牙)、“H&M”(瑞典)等全球SPA企业掌控。衣恋方面介绍称“计划每年向日本市场推出1万件左右的多款最新设计商品”,“同时将与最近收购的‘Lario’、‘LOCHCARRON’等欧洲品牌合作,打造出与其它SPA企业不同的经营战略”。衣恋此次进军日本市场还将与“7Eleven”的母公司“7&I”结成战略联盟进行合作。7&I公司目前在全球流通企业当中排名第14位,在全球100多个国家当中拥有4万5000个连锁店,600家大型超市以及26家百货店。SOGO百货店便是由7&I运营。“MIXXO”品牌负责人尹东锡(音)表示“将在短时间内以合理的价格和时尚的设计来赢得素以挑剔闻名的日本消费者的青睐 ”。

전략적 제휴를 맺다:  结成战略合作

 
标签: 韩企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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