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大企业的面试补贴给多少?

   2015-03-05 3640
核心提示:又到了就业招聘的黄金季节!一些大企业为了招揽优秀人才,不惜花重金给前来面试的应聘者们发放面试补贴。一些企业发放的高额补贴

又到了就业招聘的黄金季节!一些大企业为了招揽优秀人才,不惜花重金给前来面试的应聘者们发放面试补贴。一些企业发放的高额补贴也让网友们惊呼“一定要去面试!”。那么韩国企业的补贴大概有多少呢?一起来看看吧!

1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에 따르면 자사 공채 서비스 ‘신입사원’에 올라온 매출액 1000대기업 중 150개사의 면접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지급된 대기업의 면접비는 평균 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根据13日招聘网站jibkorea对1000个大企业中的150个公司的统计,今年大企业对应聘者平均给予了32000韩元(相当于RMB180元左右)的补贴。

면접비가 가장 높은 곳은 은행권으로 ‘우리은행’과 ‘전북은행’ 등으로 각각 10만원의 면접비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디섹(9만원), 유한킴벌리(8만원), 삼성중공업(7만원), 범한판토스(7만원), LIG손해보험(7만원), 두원공조(7만원), 롯데쇼핑(6만원) 등의 순이었다.
面试补贴给得最多的是“友利银行”和“全北银行”,各为10万韩元(相当于RMB570元)。其后是“DISEC”(9万韩元)、“有限金泊利”(8万韩元)、“三星重工业”(7万韩元)、“泛韩物流”(7万韩元)、“LIG保险”(7万韩元)、“Doowon制造”(7万韩元)、“乐天购物”(6万韩元)等企业。

아울러 면접자의 소재지가 지방일 경우 면접비에 차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수도권 면접비는 평균 2만7000원이었으며 지방일 경우 5만8000원으로 수도권 보다 평균 3만1000원 더 많았다.
调查还显示,如果是从地方来的应聘者,给得补贴费也不一样。首都圈的面试补贴平均是2万7千韩元,首都圈之外的地方则高达5万8千韩元(相当于RMB330元),比首都圈平均高了31000韩元多。

이밖에도 3년간의 면접비가 파악된 대기업 23곳의 면접 비를 비교한 결과, 2010년은 평균 2만9000원으로 집계됐고 2011년 역시 동일했으며, 올해는 평균 3만1000원으로 2000원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此外,比较近三年收集的23家公司的面试补贴数据可以看到,2010年和2011年面试补贴平均为29000韩元,今年则比前两年高了2000韩元,升至31000韩元。

【单词加油站】
면접비:面试补贴

 
标签: 韩企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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