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간 직장인 6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7.1%(593명)는 8시간 업무 시간 중 평균 59분 21초 가량 딴 짓을 하고 있으며 주로 하는 딴짓은 메신저라고 전했다.
韩国某就业网站8月30日到9月8日间以611名职场人为对象进行了“上班时间开小差做什么”的问卷调查,结果显示97.1%的人在平均每天8小时的工作时间里会有59分21秒的时间在开小差,其中主要是发信息。
또한 스마트폰(39.0%), 뉴스 검색(33.7%), 인터넷 쇼핑(33.6%), 직장동료와의 수다 (13.2%) 등이 뒤를 이었다.
另外39%的人玩智能手机,33.7%的人搜索新闻,33.6%的人网购,13.2%的人和同僚聊天等。
업무 외 다른 일을 많이 하게 되는 요일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344명 가운데 절반 이상(52%)이 금요일, 월요일(20.3%), 수요일(10.8%), 화요일(9.6%), 목요일(7.3%) 순으로 꼽았다.
344名职场人中52%的人回答星期五是“开小差最多”的日子,其次是星期一(20.3%),星期三(10.8%),星期二(9.6%),星期四(7.3%)。
또한 직장인 딴짓 1위 응답자 97.1%가 "업무시간 중 딴짓을 한다"고 답했으며 하루 평균 딴짓하는 시간은 59분 21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另外97.1%的调查者表示一天的工作时间里平均有59分21秒的时间在“开小差”。
직장인 딴짓 1위 조사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직장인 딴짓 1위 동감" "직장인 딴짓 1위 나만 그런게 아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调查结果的网友们纷纷表示“看到后真是有有同感”,“原来并不是只有我这样”等等反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