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가장 궁금한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最近某就业网站针对911名职场人进行了“新入职员最好奇的是什么”的问卷调查。
조사 결과 1위는 기획서 혹은 보고서 작성법이 차지했으며 이어 적당한 퇴근 시간을 몰라 당황했다는 의견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
根据调查结果显示第一位的是“计划书或者报告书的制作方法”,第二位是有13.9%的人回答“因不知道适当的下班时间而感到恐慌”。
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헤맸다는 의견은 12.1%로 3위를 기록했다.
排在第三位的是“不能确定做事的顺序”的占12.1%
이밖에도 회사의 복지 시스템(11.6%), 호칭 사용(8.2%), 회식 때 빠져도 되는 시점(8.1%), 직장상사의 연봉(7.7%), 선배의 직장상사 험담, 어디까지 맞장구 쳐야 하는가(7.4%), 출근복장 허용 범위(6.2%), 사무기기 사용법(5.4%), 점심메뉴 고르라는 상사에 대한 대답(4.3%) 등의 답변이 나왔다.
另外还有“公司福利体系”(11.6%),“称呼的使用”(8.2%),“可以不去聚餐时机”(8.1%),“顶头上司的年薪”(7.7%),“前辈在背后说顶头上司的时候,应该怎么迎合”(7.4%), "上班着装的范围”(6.2%),“办公用材使用方法”(5.4%),“上司对午餐选择的回答”(4.3%)等等。
신입사원 시절 사내규정이나 업무에 대한 사항을 친절하게 안내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무려 72%에 달하는 직장인이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在问及“新入职员有没有亲切的受到过对公司内规定和有关业务的事项的指导”时,72%的人回答“没有”。
신입사원 궁금한 것 1위 설문조사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1위 보다 퇴근시간이 가장 궁금하던데" "역시 신입사원들은 호기심이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调查结果网友纷纷表示“我最想知道的是下班时间”,“新入社员就是有很强的好奇感”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