毕业后初入社会的筒子们相信对未来职场一定会有不少期待吧。例如:轻松惬意的工作环境、魄力十足却又亲切的上司、有爱的同事...那么大多数职场人期待的理想型上司是肿么样的呢?通过下文,我们一起来了解下吧!
후배는 선배 잘 만나야 좋고, 선배 역시 후배 잘 만나야 편하다. 직장에서도 통하는 말이다.
后辈要遇到好的前辈才好,而前辈也要遇到好的后辈才舒坦。这句话在职场里也是通行的。
방송·미디어 취업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달 26일부터 10일간 직장인 29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기대하는 이상적인 상사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내 장점을 알고 역량을 끌어내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상사’라는 대답이 55.2%로 가장 많았다.
广播·媒体就业门户网站“mediatong”上个月26日开始在10天内对290名职场人进行了《职场人期待的理想型上司是怎样的人呢?》的问卷调查,结果显示:第一位是“能够发掘我的长处,提升我能力,并且予以全力支援的上司”,占55.2%。
이어, ‘업무 중에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구 처럼 편한 상사’가 20.7%로 2위를, ‘귀찮거나 곤란한 일이 생겨도 떠넘기지 않는 상사’가 17.2%로 3위, 그 밖에 ‘사원들을 편애하지 않는 상사’, ‘아랫사람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주고 진지하게 대응해주는 상사’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接下来,第二位是“在工作时拥有非凡的领导力,但在私底下能像朋友一样舒服相处的上司”,占20.7%,第三位是“麻烦或者困难的事情出现也不会推卸的上司”,占17.2%。除此之外,还有“不会偏爱某个职员的上司”,“愿意倾听下属的小事,真诚对待的上司”等多种意见出现。
그렇다면, 내가 기대하는 동기 혹은 후배는 어떤 사람인가.
那么,我所期待的同僚或后辈又是怎样的人呢?
가장 많은 응답자인 37.9%가 답한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이 1위로 꼽혔다.
最多人选择“没有人指示也能够自动自觉地找到事情做的人”,占37.9%。
이어, ‘함께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협조적인 사람’이 27.6%로 2위, ‘본인 업무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청했을 때 함께 고민해주는 사람’이라는 대답이 24.1%로 3위, 그 밖에 ‘잘 생기고, 예쁘고, 잘 노는 안구 정화되는 사람’, ‘성격이야 어떻든 실수 없이 일만 잘하면 된다’라는 대답 등 다양한 대답이 눈길을 끌었다.
接着,第二位是“想要一起提高工作效率,具有合作性的人”,占27.6%,第三位是“就算不是本人的工作,但是请求帮助时能够一起帮忙想办法的人”,占24.1%,除此之外,“长得帅,长得漂亮,会玩的能够净化眼球的人”,“无论性格如何,能够毫无失误做好工作就行”等多样的回答也吸引人的注意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