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电子成为大学生最想去的企业连续十年第一

   2015-03-04 2020
核心提示:又到了毕业季,在就业率不容乐观、竞争力如此激烈的社会,韩国大学生找工作的时候最想去的企业是哪里?各企业在大学生心中的好感

又到了毕业季,在就业率不容乐观、竞争力如此激烈的社会,韩国大学生找工作的时候最想去的企业是哪里?各企业在大学生心中的好感度又是多少?跟小编一起来看看吧~

삼성전자가 대학생들의 직장 선호도에서 10년째 1위를 차지했다.
大学生们职场好感度三星电子连续十年占据第一。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7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4%가 삼성전자를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아 조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10년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就业网站incruit5日发布的针对全国四年制747名在校大学生为对象的问卷调查结果显示,三星电子以8.4%的占有率成为从2004年开始的指定调查中最想去的企业连续十年第一位。

그 이유로는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3.3%)과 우수한 복리후생(23.3%)을 들었다. 지난 3년간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를 꼽았던 것과는 사뭇 달라졌다.
理由是“作为其成员的自豪感(23.3%)”和“优秀的福利(23.3%)”。这和过去三年中喜欢三星电子的理由“满足的报酬和透明公平的补贴制度”截然不同。

이어 아모레퍼시픽이 5.8%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이 회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接着爱茉莉太平洋以得到5.8%的支持上升到第二位。这个公司第一次进入“大学生想去的公司”前十位。

대한항공(5.4%), NHN(3.9%), CJ제일제당·한국전력공사(3.3%)가 그 뒤를 이어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大韩航空(5.4%),NHN(3.9%),CJ第一制糖·韩国电力公社(3.3%)紧随其后形成了前五位。

각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했다.
喜欢各个企业的理由多种多样。

먼저 아모레퍼시픽을 좋아하는 까닭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16.3%)였으며, 대한항공은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7.5%), NHN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34.5%), CJ제일제당은 우수한 복리후생(44.0%), 한국전력공사는 안정성이었다.
首先喜欢爱茉莉太平洋理由是“可以愉快工作的企业文化(16.3%)”,大韩航空“在同行业和地区社会中是领先企业的形象(27.5%)”,NHN也是“可以愉快工作的企业文化(3.5%)”,CJ第一制糖“优秀的福利(44.0%)”,韩国电力公社则为“安定性”。

아울러 현대자동차·넥슨코리아(3.2%),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3%)·KB국민은행(2.3%) 순으로 상위 10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同时,现代汽车·韩国纳克森(3.2%),起亚汽车(2.4%),韩亚航空(2.3%)·KB国民银行(2.3%)依序进入前十位名单。

한편 업종별 기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SK에너지(석유화학) 22.9%, 삼성물산(유통무역) 28.8%, SK텔레콤(정보통신) 25.8%, 동아제약(제약) 23.2%의 선택을 받아 각각 1위 자리에 올랐다.
另外,行业的企业偏好度调查结果显示,SK能源(石油化学)22.9%,三星物产(流通贸易)28.8%,SKtelecom(情报通信)25.8%,东亚制药(制药)23.2%分别得到了各类行业的第一。

이번 조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제공하는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가운데 130개(13개 업종별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这次调查是由大韩商工会议所提供的卖出额前一千位企业中的130个(13个行业种类卖出额基准的前十个企业)作为实施对象。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83%포인트다.
抽样误差在95%的信赖水准中存在正负4.83%。

 

 
标签: 韩企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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