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대 공기업 중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다. 직원 평균 임금은 한국마사회가, 임원 연봉은 한국공항공사가 높았다.
据统计,去年30家大国企中应届生年薪最高的企业为仁川国际机场公社。职员平均年薪最高的是韩国马事会,高管年薪最高的是韩国机场公社。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30개 공기업의 2013년 경영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임은 3962만원으로 2009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울산항만공사(3783만원), 3위는 한국마사회(3726만원)였고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3518만원), 한국수력원자력(3389만원), 한국가스공사(3330만원)가 뒤를 이었다.
韩国某就业网站对30家国企的2013年经营公开材料进行了分析,结果显示仁川国际机场公社的新入职员的年薪达3962万元,从2009年起连续5年排名第一。第二位是蔚山港口公社(3783万元),第三位是韩国马事会(3726万元),其次是大韩住房保证株式会社(3518万元),韩国水力原子力(3389万元),韩国天然气公社(3330万元)。
직원 평균 임금은 한국마사회(8883만원), 한국중부발전(8027만원), 한국가스공사(7928만원), 부산항만공사(7884만원) 등이 인천국제공항공사(7685만원)보다 높았고 임원 연봉은 한국공항공사 3억3288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가 3억855만원,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서부발전주식회사가 3억571만원이었다.
职员平均年薪最高的是韩国马事会(8883万元),韩国中部发电(8027万元),韩国天然气公社(7928万元),釜山港口公社(7884万元)等比仁川国际机场公社(7685万元)要高。高管年薪分别为韩国机场公社3亿3288万元,仁川国际机场公社和仁川港口公社为3亿855万元,韩国南东发电·南部发电·西部发电株式会社为3亿571万元。
이들 공기업의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3136만원으로 전년 대비 2.2% 인상됐다. 30개 중 26개 기업의 초임이 전년보다 상승했고 9개 기업이 81만~100만원을, 4개 기업이 21만~40만원을 올렸다.
这些国企的新入职员年薪平均为3136万元,比前年上涨了2.2%。30家国企中的26家企业的年薪都比前年有所上涨,其中9家企业上涨81万-100万元,4家企业上涨21-40万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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