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企文化中不得不提的就是会餐文化了,会餐后大家会进行2차,一般都去练歌房,为了活跃气氛大家都会唱些耳熟能详的歌,最近有门户网站进行调查,“无条件”作为必点曲目排名第一。
사원 대리급 직장인들이 회식자리에서 부르는 애창곡 1위는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으로 드러났다.
代理级别的职员们会餐时排在必唱歌曲第一位是朴相哲的《无条件》。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82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회식 애창곡’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就业门户网站career以882名上班族为对象进行了“上班族会餐歌曲”为主题的问卷调查。
조사 결과 사원급ㆍ주임-대리급 직장인의 회식 애창곡 1위는 박상철의 ‘무조건(9.4%)’이 꼽혔다. 사원급 직장인의 회식 애창곡은 2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9.2%). 이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7.8%)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강진의 ‘땡벌’(7.5%), ‘소녀시대 GEE’(7.2%)를 애창곡으로 꼽은 직장인들도 뒤를 이었다.
调查结果显示,职员,主任-代理级别的上班族会餐必唱歌曲排名第1位的是朴相哲的《无条件》(9.4%)。职员级别上班族会餐必唱的歌曲中排在第2位的是psy的《江南style》(9.2%)。接着赵容弼的《去旅行吧》(7.8%)分列排在第2、3位。姜镇《台风》(7.5%)、《少女时代gee》(7.2%)也被上班族选为必备歌曲,排名紧随其后。
주임-대리급 직장인의 회식 애창곡은 사원급 직장인과 같은 ‘박상철의 무조건(10.4%)’이 1위를 차지했다.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10%)는 2위, 이문세의 ‘붉은노을’(9.9%)이 3위에 올랐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8%), 싸이의 ‘챔피언’(5.3%)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主任-代理级别上班族会餐必唱歌曲与职员级别一样,朴相哲《无条件》(10.4%)排名第1位。赵容弼的《去旅行吧》(10%)排在第2位,李文世的《红霞》(9.9%)名列第三。busker busker 《樱花结局》(8%)、psy的《冠军》(5.3%)等也排名前列。
과장급 이상 직장인의 회식 애창곡 1위에는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11.6%)’가 올랐다. 사원급ㆍ주임-대리급 직장인이 애창곡 1위로 뽑았던 박상철의 ‘무조건’(11.4%)은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10.3%)가 차지했다.
科长级别以上上班族会餐必唱歌曲第一名是赵容弼的《去旅行吧》(11.6%)。”职员级、主任-代理级别职员必唱第1位的朴相哲《无条件》(11.4%)则停留在第2位。第三位是歌手李银美的《我有恋人》(10.3%)。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 설문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 완전 공감 간다”, “회식에선 역시 신나는 노래지,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 예상했어”,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 회식 때 참고해서 선곡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于“上班族会餐必唱歌曲"的问卷调查结果公布后,网友们纷纷表示“上班族会餐必唱歌曲第1位,完全赞同”、“会餐当然是要唱欢快的歌,上班族会餐必唱唱曲第一位意料之中”、“上班族会餐必唱歌曲第1位,下次会餐时可以参考进行选歌了”。
韩企小知识:
在韩国的职位等级划分中,有些公司有主任一职,有些公司直接升到了代理。
사원-주인-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전무
职员-主任-代理-科长-次长-部长-理事-常务-专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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