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时很多人幻想的地方。马上很多高考生就要步入自己的大学生活。大学有人说美好,有人说悲剧,都需要自己去亲身去体验才清楚。看看韩国先辈们怎么看待这一件事呢?
▶ 설문참여대상 : 만 25세~35세 직장인 500명
▶参加问卷调查的对象:满25岁~35岁的职场人500名
Q: 취업할 때 가장 유용했던 경력 및 스킬은 무엇이라고 생각?
Q:就业的时候认为最有用的经历和能力是什么?
인턴 및 아르바이트 경험 21.0%
实习和打工经验21.0%
학벌 19.6%
学历19.6%
어학 능력 19.6%
语言能力19.6%
학점 9.8%
学分9.8%
외모 9.0%
外貌9.0%
동아리 및 대외활동 경력 8.4%
社团和对外活动经验8.4%
공모전 및 각종 대회 수상 경력 7.6%
作品展和各种大会获奖经历 7.6%
정답은 아닐지 몰라. 하지만 취업선배들은 취업시 가장 유용했던 것으로 ‘인턴 및 아르바이트 경험’을 꼽았어. 이론보단 실전이 더 중요한 법인가 봐. 한편, 여전히 학벌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직장인도 많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결과랄까.
不知道是不是正确的答案,但是已经就业的前辈们选择了实习和打工经验作为最有用的资本。比起理论,实战好像更重要。另一方面学历依旧影响着就业,也是很多职场人觉得可惜的结果之一。
Q: 대학 입시, 취업 준비, 직장 생활 적응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
Q:大学入学考试,就业准备,职场生活适应时最累的时期是什么时候?
취업 준비 46.4%
就业准备46.4%
직장 생활 적응 37.6%
职场生活适应性37.6%
대학 입시 13.6%
大学入学考试 13.6%
기타 2.4%
其他2.4%
신입생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대학 입시보다 더 힘든 과정이 아직 남았어. 취업과 직장 생활이지. 46.4%의 직장인들은 ‘취업 준비기간’을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응답했고, 또 ‘직장생활 적응’이라고 응답한 직장인도 37.6%에 달했어. 취업도 힘들지만,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것도 만만치 않은 셈이지.실제로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어. 모두들 파이팅이라고!
对于新生来讲,可能是个很遗憾的消息,比起大学入学考试还有一段更艰苦的时期等着他们。那就是就业和职场生活啦。46.4%的职场人觉得“就业准备期间”是最累的时期,而且回答是“职场生活的适应性”的职场人也占到37.6%。虽然就业很难但是在职场生活中生存下来也不是一件易事。其实世界上哪有不难的事情啊,都要加油啊!
Q: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열심히 하고 싶은 것?(복수 응답)
Q:以大学生的身份重归大学的话,最想努力干什么?(多选)
어학 및 전문 지식 공부 212표
语言和专业知识 212票
여행 120표
旅行 120票
인맥 관리 118표
人脉管理 118票
동아리 및 대외활동 107표
社团和对外活动 107票
학점 관리 85표
学分管理 85分
연애 59표
恋爱59票
취미 활동 38표
兴趣爱好 38票
독서 22표
读书 22票
누가 토익 공부 구토 나온다고? 그런데, 직장인들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더 열심히 할 거라고 선정한 것이 바로 ‘어학 및 전문지식 공부’였어. 결국 지금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것들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단 뜻이겠지? 한편, 2위로는 공부와 정반대인 ‘여행’이 120표를 얻어 선정됐지. 실제로 취업 선배들이 “여행 많이 다녀야”라고 조언하지 않아? 여러 명이 그런 말을 할 땐, 분명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자, 시험 끝나면 어디론가 떠나보자고.
谁说学习托业((TOEIC)学到吐的?但是职场人重回校园的话最想努力学的就是“语言和专业知识”,这样说来这部就是现在还是大学生的人最应该努力学习的吗?同时排在第2位的是和学习相反的“旅游”,获得120票。实际上前辈们是在让我们“多旅行“的意思吗?这么多人这么说了,肯定有它的道理不是吗?好吧,考完试后,无论去哪,来趟说走就走的旅行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