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공장 사고 소식을 들은 뒤 마음이 아프고 답답한 심정 금할 길이 없습니다.
장애인의 고용촉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장님께서 불의의 화재사고로 얼마나 상심이 크겠습니까.
저 또한 화재로 인해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사람으로서 화재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아픔은 크겠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회사가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장님이 재기에 성공해야 전국적으로 수많은 장애인들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인들에게는 명복을 빌고 사장님과 모든 직원들은 힘을 합쳐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작은 소망이입니다.
한번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만 있다면 분명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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