职业入门生涯以324名上班族为对象,就“送年会宴席计划”进行了问卷调查。调查结果显示,大部分受访者都有参加送年会的计划,不过过半数人表示心里并不像去!究竟是为什么呢?
연말, 술자리 회식 계획 많으시죠?
快到年末了有很多参加酒席的计划吧?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식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고 합니다.
不过据说每10名上班族里就有6名回答“参加这些就会很有压力”。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24명을 대상으로 ‘송년 회식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더니 대부분의 직장인이 송년회 계획이 있지만, 절반 이상은 참여를 꺼리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于是就业入门生涯对324名上班族就“送年会酒席计划”进行问卷调查,调查结果表明,虽然大部分上班族都要参加送年会,不过有一半以上的人心里并不想去。
이유는 ‘과음하는 분위기’ 때문.
理由就是因为过量饮酒。
또 송년회 술자리 최악의 매너를 묻는 의견에는 ‘억지로 술 권하기’가 1위로 꼽혔습니다.
另外,在关于酒席上最坏的行为的调查意见里,排第一的就是“使劲劝酒”。
이외에 어떤 행동들이 송년회 회식 자리를 불편하게 만들까요?
除此,送年会上还有那些让人生厌的行为呢?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下面我们就来看看吧!
1위: 억지로 술 권하기第一位:使劲劝酒
2위: 동료, 후배 집에 안 보내기 술 마시며 일 얘기 하기第二位:不送同事和晚辈回家,边喝边聊工作上的事
3위: 술 취해 한 얘기 계속하기第三位:醉后还继续讲
4위: 술 취해 시비걸기 없는 사람 험담하기, 술 취해 울기, 술 안마시고 버티기第四位:醉后说无关的人坏话,醉后哭,坚持不喝酒
마지막으로 2014년 송년회 좋은 매너로 뜻깊은 시간 만드세요~~
最后祝大家在2014年送年会里能有好的表现,过一个有意义的送年会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