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金秀贤凭借韩国人气电视剧《来自星星的你》又一次掀起了金秀贤热风。这不禁让人想起2012年成就金秀贤一线地位的《拥抱太阳的月亮》,日益进步演技又一次让金秀贤成为了观众们热议的话题。
‘별그대’ 김수현이 급이 다른 오열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에 ‘해품달’ 속 오열 연기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来自星星的你》金秀贤用精湛的哽咽演技让观众感动不已。因为这样,《拥抱太阳的月亮》中的哭戏又一次受到瞩目。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에 대한 사랑을 인정한 도민준(김수현)이 지구를 떠나기 두 달 전 심경을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민준은 이날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 글쎄요라고 말했다.23日播放的SBS水木剧《来自星星的你》中,承认对千颂伊(全智贤)有爱意的都敏俊,哭着表达了两个月之后即将离开地球的心情。当天都敏俊在结束放映之际的末尾中说:赶紧就要离开了,心情怎么样?是啊,该怎么说呢
덤덤했던 대사와는 달리 도민준은 눈물을 흘리며 입을 막고 오열했다. 갑작스런 눈물은 떠나기를 앞두고 있는 도민준의 심경을 안방에 그대로 전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민준의 오열은 김수현의 섬세한 연기와 합쳐지며 몰입도를 더했다.与淡然的台词相反,都敏俊留着眼泪默默哭泣。突然落下的泪水,把即将要离开地球的都敏俊的内心,表达得淋漓尽致,也引起了人们的惋惜之情。都敏俊的痛苦与金秀贤细致的演技一鼓作气,让观众们更加融入剧情。
이에 지난 2012년 방송됐던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이하 해품달) 속 김수현의 오열 모습이 담겼다. 극중 이훤은 정인 허연우(한가인)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此画面让观众想起2012年播放的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中的金秀贤的哭戏。剧中李萱因思念爱人许烟雨而默默流泪的样子让众多观众为之感动。
특히 김수현은 당시에도 섬세한 눈물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기 때문. 연기력이 얹어진 김수현의 오열 장면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特别是当时金秀贤也是用细致的哭戏让观众心痛不已的。因为他皱着脸默默流泪的样子饱含了满腔抑郁之情。对于金秀贤投入演技的哭泣场面,观众们也反映强烈。
김수현의 오열 연기에는 선배들의 칭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배우 김지수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수현의 오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깊어질까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김수현은 아직 20대, 어린 나이지만 깊이와 무게감만큼은 나이 그 이상이었다.对于金秀贤的哭戏,前辈们也给予了很高的评价。之前演员金智秀在与记者的谈话中表示:看了金秀贤的哭戏,真是让我吃惊不已,真是不敢想象他往后的演技会有多大的提升。虽然金秀贤年龄还处在20多岁,但是演技实力的深度和广度远远超过他的年龄。
한편 김수현의 오열 연기가 빛난 ‘별그대’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另一方面展示金秀贤哭戏的《来自星星的你》每周星期三、星期四下午10点播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