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过年,最怕亲戚朋友问到什么呢?-你结婚了吗?-工作有没有找好啊?-在哪里工作啊?-工资多少啊?-公司大不大啊?等等等等,那么当我们遇到这些大姨大妈的强攻时,我们是说真话好呢,还是不说真话好呢?来看看韩国的上班族们过节说的最多的谎是什么吧。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가 공개됐다.
现在公布过节时说的谎话第一位。
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조사한 결과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는 연봉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据最近一就业门户网站的调查结果显示过节时大家说的最多的谎话就是关于年薪的事。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32.9%가 명절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다. 이중 43.7%가 명절에 ‘연봉’을 두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参加此次调查的32.9%的上班族都说在过节时曾经有过说谎的经历。其中43.7%的人都回答有说过关于‘年薪’的谎话。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에 연봉이 꼽힌 가운데 2위는 본인의 능력(29.4%), 3위는 재직회사 규모(21.8%), 인맥(4.2%)로 나타났다.
而紧跟其后的就是第二位是本人的能力(29.4%),第三位为所在公司的规模(21.8%),人脉(4.2%)。
또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에 이어 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도 공개됐다. 10명 중 7명은 다른 사람에게 뒤쳐져 보이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어차피 다들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부모님 요청 때문에’, ‘친인척에게 과시’ 등도 순위에 있었다.
同时公布的还有为什么说的谎话最多的是关于年薪的事。10名中就有7名回答说“因为不想被别人看不起才说谎的”,以及“反正好像别人也说谎的”,“因为父母要求的”,“想跟亲戚朋友炫耀炫耀”等答案。
한편 이번 설문은 직장인 3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此次问卷是以362位上班族为对象展开的调查。
重点词语:
거짓말 谎话
명절 节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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