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李宝英婚后首次出演脱口秀《Healing Camp》,29日进行录制。这也是她与池城结婚以后首次参加脱口秀节目,在节目中她将讲述怎样的故事,婚前婚后,她会又怎样的变化呢,让我们期待一个全新的李宝英吧。
배우 이보영이 ‘힐링캠프’를 통해 결혼 후 첫 토크쇼에 나선다.演员李宝英婚后首次出演脱口秀《Healing Camp》。
13일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보영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을 확정했다. 스케줄조율 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13日,相关人士向TV Report透露李宝英确定出演SBS《Healing Camp》,调整日程后将进行拍摄."
이보영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안방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李宝英去年连续出演了KBS2电视剧《我的女儿素英》,SBS电视剧《听见你的声响》,成为了票房保障。并在《2013年SBS演技大赏》中获得了大赏,为2013年画上了完美的句点。
특히 지난해 9월에는 2007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배우 지성과 웨딩마치를 울리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보영의 ‘힐링캠프’ 출연은 결혼 후 첫 토크쇼 나들이기에 과연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特别是在2013年9月与从2007年开始交往的演员池城举行了婚礼,成为人生的转折点。《Healing Camp》是李宝英婚后参加的首个脱口秀,她会在节目中讲述何种故事引来了关注。
한편 이보영은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세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한다.同时李宝英将在今年2月出演SBS的月火剧《神的礼品-14日》,首次挑战母亲的角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