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宰贤和李钟硕都是以模特出身，两人的个子自然不必说，都是一米八几的。身材也是很瘦，两人虽然都穿着驼色大衣，但是内搭不同，所展示的风格也不尽相同。
큰 키라는 보디포지션 장점을 갖고 있지만 깡마른 남자들의 고민은 어깨가 좁아 보인다는 점일 터.
高个子虽然有身材的优势，但是干瘦型的男人们苦闷的是肩膀看起来很窄。
왜소한 체구를 조금이나마 듬직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카멜 코트에 주목할 것.
矮小身材如果想表现得稍微稳重一些的话，驼色大衣会是很注目的选择。
게다가 이종석처럼 블루 셔츠와 슬랙스 조합에 각이 확실히 잡힌 카멜 코트를 레이어드하면 드레스업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另外，像李钟硕一样蓝色衬衫和便裤组合的层叠式穿法能将驼色大衣的气质最大化表现出来
일상에서 카멜 코트를 입고 싶다면 안재현처럼 블랙 스웨트셔츠와 슬랙스 조합에 매치하면 된다.
如果想在日常生活中穿驼色大衣，像安宰贤一样，黑色运动衫和宽松便裤的搭配就可以了。
카멜 색상 특유의 따듯한 분위기가 한층 입체적인 몸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驼色特有的温暖气质能显现出更加立体的身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