临近年关各种年末大赏接踵而来,其中重中之重就是三大台的演技大赏!2016年韩剧迎来鼎盛时期,无论题材还是作品性,都出现了较多高完成度的作品!让我们看一下在今年KBS电视台年末演技大赏的大赏有力候补中分别都有谁吧。
누굴 줘도 아깝지 않다.
大赏无论给谁都不可惜。
배우 박신양·송중기·송혜교·박보검을 두고 KBS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분기 별로 시청률 대박작들이 나오면서 대상 주인공을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상반기 송송커플(송혜교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 신드롬이 있었고 하반기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바톤을 이어받았다. 박신양 또한 데뷔 27년의 내공으로 '월화극의 저주'를 깨부시고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올려놨다. 2016 KBS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트로피를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까.
KBS面对演员朴信阳、宋仲基、宋慧乔、朴宝剑四人正在幸福地苦恼着。不同时期都出现了收视大热之作,大赏花落谁家就成了所有人都关注的焦点了。上半期有宋宋情侣(宋慧乔、宋仲基)的《太阳的后裔》掀起热潮,下半期有《云画的月光》朴宝剑接力。朴信阳则以出道27年的内功打破了“月火剧诅咒”,使他出演的连续剧成为同时间段的收视第1。谁会夺得2016年KBS演技大赏的荣誉奖杯呢?
이름 : 박신양
姓名:朴信阳
작품 : '동네변호사 조들호'
作品:《邻家律师赵德浩》
방영시기 : 3월 28일~5월 31일
播出时间:3月28日~5月31日
최고시청률 : 17.3%
最高收视率:17.3%
활약도 : 타이틀롤 박신양은 미친 연기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매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실존인물이라기 보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상향이 가까웠던 조들호는 박신양을 만나 살아났다. 박신양은 현실감을 불어넣은 캐릭터 소화력과 극의 중심을 잡고 끌어가는 존재감으로 경쟁작 '대박'과 '몬스터'를 제압했다. 뜨거운 인기에 연장 논의가 있었으나 박신양의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박신양은 시즌2를 확정하고 내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活跃度:淋漓尽致地展现了主演朴信阳令人信服的演技。每一次都挺身而出维护正义的赵德浩与其说是实际存在的人物,倒不如说是我们社会所需的理想型,而这个角色被朴信阳演活了。朴信阳很好地消化了这个极具现实感的角色,并抓住了剧情重心,引领剧情发展,展现出强大的存在感,以此压制了同期竞争作《大朴》和《Monster》。因为电视剧人气火爆还曾讨论过是否延长,但最后却因为朴信阳的行程问题而遗憾地未能继续。但是朴信阳已经确定会出演第二季,将于明年回归家庭剧场。
이름 : 송혜교
姓名:宋慧乔
작품 : '태양의 후예'
作品:《太阳的后裔》
방영시기 : 2월 24일~4월 14일
播出时间:2月24日~4月14日
최고시청률 : 38.8%
最高收视率:38.8%
활약도 : 16년 전 '가을동화'로 한류를 이끌었던 송혜교가 이 작품으로 또 한 번 한류 신드롬을 일으켰다. 방송 시작에 앞서 130억에 이르는 제작비를 모두 회수할 수 있었던 것은 송혜교의 스타성 덕이 컸다. 극중 송혜교는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을 맡아 유시진 대위와의 가슴아픈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송혜교식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잔잔한 흡입력을 지닌다. 멀티플랫폼 시대에 꿈의 시청률이라는 30%까지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전세계 32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가을동화' 송승헌, '올인' 이병헌, '풀하우스' 비, '그들이 사는 세상' 현빈에 이어 송중기까지 송혜교와 작품하면 한류바람을 일으킨다는 공식도 세웠다.
活跃度:16年前就以《秋天的童话》(蓝色生死恋)掀起韩流热潮的宋慧乔以这部作品再次引爆了韩流症候群。在播出前就能够将130亿韩币的制作费全部收回,多亏了宋慧乔的名气。剧中,宋慧乔饰演了胸部外科专家姜暮烟,和大尉刘时镇演绎了令人心痛的爱情故事。宋慧乔式的演技增加了观众对剧情的投入程度,还带着平淡却令人不自觉就被吸引的能力。在多媒体的时代,该剧的收视率竟然能突破30%的大关,甚至还达成了版权售往32个国家的壮举。像《秋天的童话》的宋承宪、《All in》的李秉宪、《浪漫满屋》的Rain和《他们生活的世界》的玄彬,还有宋仲基,似乎只要和宋慧乔合作就能掀起韩流热潮。
이름 : 송중기
姓名:宋仲基
작품 : '태양의 후예'
作品:《太阳的后裔》
방영시기 : 2월 24일~4월 14일
播出时间:2月24日~4月14日
최고시청률 : 38.8%
最高收视率:38.8%
활약도 : 송중기의 인생작이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배우인생 최고의 해를 맞았다. 특전사 유시진 대위를 연기하며 몸에 익은 군인 연기로, "~하지 말입니다"라는 최고의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오글거리는 대사나 낯간지러운 상황들도 감미롭고 다정하게 소화해 아시아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그 인기는 한국 군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중국 관광객들이 휴가 나온 군인에게 사진을 찍자 했다는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 아시아에서 밀려드는 각종 광고와 방송 제안이 드라마 종영 직후 100여 개에 달했으며, 한 중국 업체는 백지수표까지 내밀며 송중기 붙잡기에 나섰다.
活跃度:宋仲基的人生作品。这是他在退役后出演的首部作品,凭借该作迎来了演员人生的最高峰。他在该剧里饰演特警队刘时镇大尉,以尚存于身的军人演技催生了“我是说~”的最火爆流行语。那些肉麻的台词和让人不好意思的情况都被他演绎得甜蜜多情,受到了亚洲女性的火热支持。他的人气也让人们对韩国军队的关注度持续增加,甚至还曾经有过中国游客要和休假外出的军人合照的报道。从亚洲各处蜂拥而至的广告和广播邀约在该剧收官后达到了100多个,某中国企业甚至还开出了空头支票想要抓住宋仲基。
이름 : 박보검
姓名:朴宝剑
작품 : '구르미 그린 달빛'
作品:《云画的月光》
방영시기 : 8월 22일~10월 18일
播出时间:8月22日~10月18日
최고시청률 : 23.3%
最高收视率:23.3%
활약도 : 응답하라의 저주'('응답하라' 시리즈로 뜬 스타들은 다음 작품 성적이 좋지 못하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박보검을 향한 시청자 지지는 뜨거웠다. 이영 세자를 맡아 장난기 가득한 소년부터 강단있는 통치자의 모습까지 다채롭게 소화했다. 특히 드라마 내외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는 명대사를 남겨 각종 예능 패러디를 낳았고 OST '내 사람' 으론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촬영 때마다 숱한 미담을 남겨 '미담제조기'로 통하는 박보검은 KBS가 애정하는 스타로도 떠올랐다. 시상식 '연기대상' '가요대축제' 2개나 맡아 진행한다.
活跃度:打破“请回答的诅咒”(请回答系列红起来的明星们在下一部作品的成绩都不理想)足见观众对朴宝剑的喜爱程度。饰演李瑛世子的朴宝剑很好地消化了从顽皮的少年到行事果决的统治者的多面形象。而且他在电视剧内外都人气火爆。他留下了“不准。是我的人”的名台词被各种综艺模仿,甚至由他演唱的《我的人》还登上了音乐排行榜的第一位。每次拍摄都会留下许多美谈的朴宝剑拥有“美谈制造机”的称号,并成为KBS喜爱的明星,他甚至还将在今年的KBS演技大赏和歌谣大庆典上担任MC。
相关阅读:
Melon音乐大赏选出的“2016年韩国歌谣界热门话题BEST10
2016年韩国三社演技大赏最佳情侣候补名单提前看!
2016韩国年末演艺大赏展望:战胜刘在石才能赢
相关热点: 韩国明星 bigbang太阳东永裴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