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电视剧要出彩,不仅主演重要,和剧中参演的所有演员都息息相关。最近热播的《蓝色大海的传说》除了李敏镐和全智贤,也出现了客串的大明星,让观众惊喜万分。
푸른 바다의 전설’이 전지현과 이민호의 조합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 거기다 특급 카메오들의 출연이 이어지고 있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카메오들의 출연이라 현기증(?)이 날 정도.
《蓝色大海的传说》中全智贤和李敏镐的组合已经引起热烈反响,加上还有特级客串的出演,观众们都很开心,有很多意料之外的客串让大家很好奇。
거기다 카메오들이 제대로 감초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켜주고 있는 상황. 때문에 다음 카메오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剧中的客串演员们让人们很关注,对于电视剧的兴趣也越来越浓。也正因为如此,大家也很关心下一位客串的演员。
먼저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카메오 스타트를 끊었는데, 승무원으로 변신한 크리스탈과 이민호의 연기호흡은 꽤 흥미로웠다.
首先是郑秀晶的出演,变身为空姐的郑秀晶和李敏镐一起的配合很有趣。
이어 홍진경은 허준재(이민호 분)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 온 심청(전지현 분)에게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거지 역을 맡아 확실하게 웃음을 선사했다. 얼굴에 지저분한 검은 칠을 하고 머리를 오래 안감은 듯한 헤어스타일 등 완벽하게 망가진 분장을 하고 나타나서는 심청에게 의류수거함에서 옷을 골라주는 장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之后还有洪真京扮演的乞丐遇到为了许俊宰来到首尔的沈清,教她人世间的道理,十分搞笑。脸上脏兮兮,头发看起来很久没洗,从头到脚乱七八糟,然而还教沈清在衣物收集箱前面挑衣服的样子,惹人发笑。
차태현도 카메오 군단에 합류했다. 차태현은 전지현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무려 15년 만에 재회한 것만으로 기대를 높였는데, 드라마에서의 호흡은 더욱 차졌다.
车太贤也客串出演,车太贤和全智贤在《我的野蛮女友》之后时隔15年再会,单靠这一点已经让人期待满满,在剧中两人的互动更吸引人。
그리고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작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이 카메오 출연했다. 조정석은 극 중 119 구급대원으로 등장한다.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에서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바 있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의 연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还有在《蓝色大海的传说》之前播放的《嫉妒的化身》里的曹政奭也在剧中客串。曹政奭在剧中作为119急救队员出场,他在之前《嫉妒的化身》里面老练搞笑的演技,让人们对他在这部戏的客串演技多了份期待。
차태현부터 조정석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 이쯤 되니 다음 카메오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从车太贤到曹政奭这样华丽的阵容,《蓝色大海的传说》的下一位客串演员究竟还有谁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