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光洙主演的网络情景喜剧《心里的声音》因获得了爆发性的反响,最近决定搬上电视荧幕,将于12月9日首播。公共电视版本和网剧版本有何区别呢?下面我们来看看KBS综艺局是如何解说的吧。
온라인에서 초강력 돌풍을 일으키며 사전 검증을 마친 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드디어 오는 9일 더욱 강렬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在网络上掀起超强旋风,完成人气检验的都市情景喜剧《心里的声音》终于将在9日降临韩国家庭剧场,引发观众更强烈的笑声。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 측은 6일, 웹드라마 버전과의 차별점을 공개했다.
9日首播的KBS 2TV都市情景喜剧《心里的声音》在6日公开了网络版和电视剧版的差别之处。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网剧《心里的声音》是连载10年的网漫神话《心里的声音》第一次被改编成真人版的家族喜剧电视剧,讲述了单纯即兴地生活,至今还是漫画家志愿生的赵石(李光洙)和他的家人之间无法预测的日常故事,是愉快的都市情景喜剧。
특히 방송에 앞서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로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된 ‘마음의 소리’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전체 재생수 1위를 달성하는 등 온라인을 휩쓴바 있어, 공중파 버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在播出前,KBS综艺局最初制作的网络电视剧通过NAVER TVcast先行公开的《心里的声音》在网友火热的好评中席卷了网络,获得了全部点击率第1名的好成绩,这让观众对该剧的电视剧版本的期待感大增。
그런 가운데 ‘마음의 소리’ 웹드라마 버전과 시트콤 버전의 차별점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心里的声音》的网剧版和都市情景喜剧版的差别之处一公开更加集中了观众的视线。
▲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 增加了新的故事。
오는 9일 금요일부터 공개될 ‘마음의 소리’는 기존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새로운 에피소드 10개가 더해져 총 20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짧은 에피소드에 항상 다음 편만을 애타게 기다렸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공중파 버전은 매주 4개의 에피소드가 60분에 걸쳐 방송되는 구성으로, 총 5주간 매주 금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
9日星期五公开的《心里的声音》将会在现有网剧版的10个故事的基础上再新增10个,该剧中将会出现总共20个故事。特别是为了满足那些因为短小的内容而焦心等待下一集的观众们尽情欢笑的心愿,公共电视版本将每周周五播出由4个故事构成,共60分钟的内容,连续五周炒热家庭剧场的气氛。
▲ 스케일이 커졌다.
▲ 规模增大。
기존 웹드라마에서는 가족의 캐릭터를 보여 줄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펼쳐졌다면, 공중파 버전에서는 막강 가족들의 본격적인 활약상이 시작된다. 때문에 코미디부터 느와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스케일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광수-정소민-김대명-김병옥-김미경은 팔색 매력으로 중무장하여 상상초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1회부터 송중기를 시작으로, 특급 카메오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如果说现有网剧展现了局限在家庭角色之间的简短故事,那么公共电视版本就将为观众展现超强的家庭成员之间活跃的正式日常百态。因此,新版本会来回于喜剧和黑色现实题材之间,故事规模华丽。李光洙、郑素敏、金大明、金秉玉、金美京将会发挥他们百变的魅力,给观众带来超出想象的欢乐笑声。而且第一集就会出现客串演员宋仲基,剧中是不是会出现特级客串嘉宾,为剧情增加更多趣味,这也提高了观众对剧情的期待感。
▲ 조석과 애봉이(정소민)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赵石和爱凤(郑素敏)将展开正式的爱情故事。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10번째 에피소드 ‘타이밍’에서 조석과 애봉이가 ‘오늘부터 1일’을 알리며 끝난 데 이어, 공중파 버전에서는 연인으로 거듭난 조석-애봉이의 설렘 가득한 연애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이에 보는 이들을 콩닥거리게 만들거나 경악을 불러일으킬 달콤살벌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之前公开的《心里的声音》的第10个插曲“Timing”以赵石和爱凤“今天是交往第一天”结束,而公共电视版本将会继续改剧情,讲述发展成恋人的赵石和爱凤之间令人心跳加速的爱情故事。两人时而让观众心跳加速,时而让观众惊愕的甜蜜又吓人的故事让观众对该剧的期待感达到了最高值。
이에 대해 ‘마음의 소리’ 제작진 측은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 된 ‘마음의 소리’에 보내 주신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KBS 2TV를 통해 공개될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한층 강화된 스케일과 본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마음의 소리’ 공중파 버전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对此《心里的声音》制作组方面表示:“感谢各位对通过网络先行公开的《心里的声音》的热爱”,“通过KBS 2TV公开的都市情景喜剧《心里的声音》将会以强化的规模和正式的故事内容为观众带来欢笑。敬请期待《心里的声音》的公共电视版本”。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작품. 기존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一方面,改编自连载10年的同名人气网漫的《心里的声音》由KBS综艺局、门户网站NAVER和版权所有的制作公司Crosspicture合作,通过门户网站NAVER播出的作品。目前已经通过门户网NAVER TVcast和中国搜狐视频公开的10个故事会添加公共电视版本在9日晚11点10分进行首播。
相关阅读
《心里的声音》掀起暴风人气,李光洙爆笑来袭!
网剧《心里的声音》搬上电视荧幕 宋仲基客串力挺李光洙
网剧时代来临 新韩流文化资讯异军突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