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宝剑、吕珍九、俞承豪这三个从韩国国民弟弟一路走来,成为如今吸粉无数的美男子还真不容易啊。他们除了同为童星这一点,还都出演过或即将出演韩国史剧中的世子哦。下面我们来看这三位万幸没有长歪的小青年世子的历程吧。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이들은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달고 여성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有些演员就是只听到名字都令人心动,他们就是朴宝剑、俞承豪还有吕珍九。他们头顶着国民弟弟的头衔获得了观众的积极支持。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박보검 유승호 여진구는 남동생 타이틀 이외에 세자 역할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朴宝剑、俞承豪、吕珍九这三位国民弟弟除了外貌和演技通过多部作品得到认可之外,他们的另一个共同之处是都出演过史剧中的世子一角。
우선,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박보검은 극중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이영 역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首先,朴宝剑在KBS2《云画的月光》中饰演了“傲娇世子”一角。朴宝剑在该剧中饰演李韺,展现出世子的威严,19岁青春少年的明朗调皮,还有挑剔的个性,发散出了多种魅力。
여진구 역시 왕세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진구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세자 이훤(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것. 당시 여진구는 물오른 왕세자 연기를 펼쳐내며 ‘해품달’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극중 영리한 모습부터 풋풋한 첫사랑에 설레는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종영한 SBS ‘대박’에서도 왕세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吕珍九同样也以世子一角展示了存在感。吕珍九在2012年播出的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中饰演世子李暄(金秀贤)的幼年时期。当时吕珍九饰演的小世子有型有貌,打响了《拥抱太阳的月亮》的成功之门。无论是聪明才智还是对青涩初恋的欣喜激动,吕珍九多样的演技都给观众留下了深刻印象。不仅如此,他在今年6月收官的SBS《大撲》中也饰演了世子一角。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MBC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의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하며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 유승호는 극중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을 연출할 것이고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最后的俞承豪已经确定出演MBC史剧《君主—假面的主人》的男主角。《君主》是以1700年左右,朝鲜历史上真实存在过水的“私有化”为题材,讲述了世子和幕后组织之间正义之争的电视剧。俞承豪将在剧中饰演因为爱情而成为英雄的世子,将拓宽他的演技道路。
잘 커줘서 고마운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과연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들이 또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朴宝剑、俞承浩、吕珍九的成长令人欣慰,这些成为世子的国民弟弟往后还会有何种成就呢?真是令人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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