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2015》中饰演两种不同角色的金所炫，最近还和玉泽演合作《打架吧，鬼神君》，饰演一个女鬼，不愧是金所炫，虽然是1999年出生，可是演技却很好。
김소현은 지난14일 자신의 트위터에"요즘 너무 춥죠. 날씨도 춥고 수능도 이제 이틀 남고. 밤낮 없이 고생하는 수험생 여러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4日，金所炫在个人推特上写到：“最近很冷吧！离高考还剩两天，日夜不休辛苦的各位高考生们，让到目前为止的努力能够有所回报，请再稍微坚持一下，我也会为你们应援的！。” 1999년생으로 고교2학년에 재학 중인 김소현은2008년KBS 2TV '전설의 고향-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해를 품은 달' '수상한 가정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아유-학교2015' '싸우자 귀신아' 등과 영화'순정' '덕혜옹주' 등에 출연했다.
1999年出生，高中2年级的金所炫200年8通过KBS2TV电视剧《传说中的故乡》出道，随后出演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可疑的保姆》《看见味道的少女》《学校2015-Who Are You》《打架吧鬼神》等和电影《纯情》《德惠公主》等 한편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17일 오전8시40분부터 시작된다
另一方面，2017年度大学入学能力考试，也在17日8点40分开始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