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妈妈长角了》是一部描述母爱的家庭剧,故事讲述了一家传统的韩式家庭中母亲为三个子女操心的故事,从大女儿的感情状态,儿子的带球结婚,以及二女儿的交往对象人选事无巨细都要操心。中国古代有句老话:“儿行千里母担忧”说的就是这个道理。无论年龄再大,子女始终是父母的心头肉,会一直担心和操心。
剧情简介:
나일석과 김한자 부부의 맏딸 나영수는 이혼 전문 변호사이다. 같은 로펌의 변호사이며 이혼남인 이종원과는 반동거 상태로 사귀고 있다.엄마 김한자를 뿔나게 하는 사람은 자식들이다. 철 없는 아들은 결혼도 하기 전에 연상의 부인에게 아기부터 갖게 하고, 두 딸도 엄마의 바람과는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데...
罗日锡和金韩子夫妇的大女儿罗英秀是个离婚专业律师。和同一个律师事务所的离婚男律师李忠元是半同居状态的交往关系。让母亲金韩子生气的人就是她的子女们。不懂事的儿子在结婚前让比自己年上的夫人怀上了孩子,二女儿和母亲期望以外的人交往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