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夏怡18岁时写的自作曲“passing by”,收录在专辑
基本信息:
自作曲第一次在大众面前公开后,以后也有增加制作电子自作曲的想法。她说:“我写自作曲是想要在曲子里面写我的经历 然后想要和大家一起分享我的经历. 这就是我写自作曲的理由。”
粉丝评价:
“这张专辑里最喜欢年糕妹作词作曲的这首歌,听第一遍时就能感到慢慢的诚意,大家也能感受到她的才华。”
“从Kpop star一直看着你,想把你的声音分享给更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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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歌词欣赏:
《擦肩而过》
--李夏怡
作曲 : 李夏怡/강욱진
作词 : 李夏怡
흔들리는 그 바람 소리가
那摇曳不定的风声
내 맘을 흔들고 스쳐 지나간다
动摇了我的心 一掠而过
아플 만큼 아파도
即使痛彻心扉
난 얼마나 더 아파야
可我还要痛得多深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才能够变得若无其事呢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스쳐 간다
掠过了我
스쳐 간다
掠过了我
날카로운 칼에 베이듯
仿佛被锋利的刀割
그렇게 넌 날 스쳐 지나간다
你就那样掠过了我
흐르는 이 눈물을
这流淌的泪水
또 얼마나 더 흘려야
又还要流下多少
혼자 남은 게 익숙해질까
才能习惯一个人过呢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나도 내 맘 잘 몰라서
我自己都搞不懂自己的心
널 몰랐어
所以不懂你
너를 힘들게 해서
因为让你感到辛苦
많이 아프게 해서
因为让你特别心痛
더 미안한 마음뿐
只有更加歉疚的心
난 고마운 마음뿐
我只怀有感激之情
그래 이제 날 떠나면
是的 如果现在离开我
다신 볼 수 없지만
虽然再也见不到
너를 그리고 또 그리워할게
我还是会继续把你思念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스쳐 간다
掠过了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