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庭VS青春VS梦幻,吴智昊VS南柱赫VS李敏镐,即将开始的11月水木剧大战。你会选择哪一个题材的电视剧呢?为了帮助你挑选自己喜爱的电视剧,小编已经为你整理了一些相关的背景介绍,快来看看翻哪家的牌!
◆ 청춘 캠퍼스 스토리 - MBC '역도 요정 김복주'
◆青春校园剧 - MBC《举重妖精金福珠》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지상파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캠퍼스 청춘물로 풋풋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경 남주혁 등 출연진의 비주얼, 나이 모두 싱그럽다는 평.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으로 많은 팬층을 형성한 양희승 작가와 ''송곳'의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착한 드라마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뒷심을 발휘한 전작 '쇼핑왕 루이'의 기운이 '역도 요정 김복주'로도 이어질 거란 기대감이 있다.
这是描写了一个关于只会举杠铃的20岁举重选手金福珠,暴风一般初恋的青春电视剧。作为公共电视台里很久没有涉足的校园青春题材,让人期待满满。由李圣经和南柱赫等颜值偶像出演,他们都正值花样年华。编剧是凭借《哦我的鬼神大人》《高校处世王》等被人熟知的杨熙胜编剧,以及《锥子》的金秀珍编剧一起担当。作为前作发挥后劲并带来幸福温情的《购物王路易》,《举重妖精金福珠》能否延续它的收视率呢?观众对此期待万分。
◆ 판타지 로맨스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梦幻浪漫剧 - SBS《蓝色大海的传说》
2016년 상반기가 '태양의 후예'라면, 하반기는 이 드라마라고 할 만큼 기대감이 뜨거운 작품이다.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등 실패를 모르는 스타작가 박지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구미를 당기는데, 톱 한류스타 전지현과 이민호의 만남에 벌써부터 설렌다는 반응이다. 결혼하고 출산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전지현이 인어 변신을 감행했다. 이민호는 도시의 천재 사기꾼으로 변신, 전지현과 환상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如果上半年的电视剧是《太阳的后裔》,那么下半年最让人期待的就是这部剧了。《顺藤而上的你》和《来自星星的你》等热剧明星作家朴智恩的新作品,光听名字就已经很吊人胃口了,再加上韩流巨星全智贤和李敏镐的加盟,更是让人心动不已。结婚并生小孩之后,丝毫没有变化的全智贤将变身为美人鱼,李敏镐也将挑战一个都市天才骗子的角色,和美人鱼展开一段幻想般的爱情故事。
◆ 10살 허정은의 감동 가족극 - KBS2 '오 마이 금비'
◆ 10岁许廷恩的感动家庭剧 - KBS2《oh my金雨》
출연진, 작가 모두 경쟁작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토리의 강도가 가장 셀 거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는 드라마다.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휘철의 감동 스토리를 그린다. 아동 치매라는 이야기 소재가 무엇보다 강렬하다. 모성애와 부성애를 자극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결핍된 어른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며 힐링을 선사할 '결핍된 아이'의 어드벤처가 시작될 것이라고 드라마의 성공을 자신했다.
虽然演出阵容和编剧都在竞争作品那里,但是这部电视剧却因为感动的故事而受到很多的关注。讲述为了照顾患上儿童痴呆的10岁女儿金雨,让人生败者成长为一位真正父亲的感动故事。儿童痴呆这个题材很强烈地刺激着观众们的母爱和父爱,制作团队自信地表示这是一部能打开缺冷漠成年人的内心,给人带来治愈,给缺爱的孩子们展开一段冒险的电视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