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庆熙编剧的作品一部比一般苦逼,一部中的男女主人公比一部更苦哈哈,从早年的《对不起我爱你》《尚道上学去》到《这该死的爱》《谢谢》到这部《善良的男人》再到最近刚播完的《任意依恋》,剧中的男女主角非死即伤,很少有完美大团圆的,可见编剧之狠心,铁了心虐完演员,虐观众。这部《善良的男人》也不例外,虐完男主,虐女主,虐完女主,两个一起虐,总之是虐虐更健康。
剧情简介:
죽도록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지만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자를 배신한다. 여자의 배신을 알아차린 남자가 복수를 계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虽然有爱到至死的男女,但是女人为了自身的欲望而背叛了男人。知道了女人背叛的男人开始实行报仇计划,但是也因此带来了纠葛和爱情这样描述的传统电视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