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刘凭借最近上映的丧尸片《釜山行》着实又火了一把,可其实人家在很早就已经火过了呢,当年和宫里走出来的太子妃尹恩惠一起主演的这部《咖啡王子一号店》一上映就好评如潮。剧中男女主角从相互误会当冲破性别的相知相爱再到男主知道女主是女扮男装后的惊喜都刻画的入木三分,可以说是一部小清新的韩剧作品,非常适合夏日解暑。
剧情简介:
주인공 최한결은 동인식품의 후계자이며 홍사장과 함께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동주인이다. 남장 여자인 고은찬은 커피프린스 1호점 종업원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다른 종업원으로는, 유명한 병원집 아들인 진하림, 원래 일본인이나 여자를 쫓아 한국까지 오게된 노선기, 폭력으로 정학을 맞았다가 복학해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황민엽이 있다. 한결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화가 한유주는 방송음악가인 한결의 사촌형 최한성과 연인 사이다. 첫사랑 한유주를 잊지 못하던 한결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로 알고 있는 종업원 은찬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主人公崔汉杰是东人食品的继承人同时也和洪社长一起经营咖啡王子一号店。女扮男装的高恩灿是1号店的员工。1号店的其他店员有,有名的医院家儿子陈夏林,原来是日本人为了追女人来到韩国的劳善基,还有因为暴力而致使高中也没有毕业的黄敏叶。汉杰暗恋了很久的画家韩有朱和放送音乐家也是汉杰的堂哥崔汉星是恋人关系。无法忘记初恋韩有朱的汉杰自己都不知道被以为是男人的店员恩灿夺走了自己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