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高怪谈2交换日记》的拍摄手法充满唯美风格,影片的风格和文艺片更加相似,弥漫着一种忧伤哀怨的氛围,只有若仙死后横尸校园的场景和她的灵魂一直萦绕不去让人感觉这是一部恐怖片之外,始终让观众感动的是影片中那刻骨铭心的初恋。可以说这是一部融合了恐怖和浪漫两种类型的影片,而且相当成功的做到了在这两种类型间的穿梭,在恐怖的主旋律中,弥漫着其他恐怖片所没有的悲伤和阴柔的奇异气息。影片中若仙与书韵之间的爱情非常让人心动,为了凸显她们之间忧伤的爱情。
剧情简介:
신체검사가 있는 날, 민아는 늦은 아침 등교길의 수돗가에서 빨간 표지의 노트를 줍는다.
因为体检,迟到的明霞在上学的路上捡到一本红色封面的笔记本。
글씨와 그림으로 빽빽이 채워진 노트는 커플로 소문난 효신과 시은의 교환일기.
笔记本中记满了若仙和书韵的恋爱的点点滴滴。
작년에 민아와 같은 반이었던 효신은 조숙한 언행에다 국어 선생과의 수상한 소문으로 따돌림 당하는 아이다.
去年,和明霞同班的若仙因为国文老师说她们早熟的传闻而受到排挤。
민아는 양호실 침대에서 일기를 읽다가 옆자리에 누워 있던 효신과 그를 찾아온 시은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明霞在保养室工作听到了旁边躺着的若仙和书韵谈话。
만난 지 1년이 되는 '공동 생일'을 맞은 두 소녀는 한달 전 다툼 이후 계속된 침묵을 깨고 둘만의 장소였던 학교 옥상에서 재회한다.
认识了一年的两个少女是同一天生日,在上个月争吵和沉默后,她们又在秘密场所-=屋顶再会了。
일기장을 넘길수록 주술에 걸린 듯 상상을 통해 점점 효신과 시은의 애절하고 비밀스런 관계 안으로 빠져드는 민아.
明霞仿佛着了日记的迷一样,她通过想象感受到了若仙和书韵的爱恋和秘密般的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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