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信大家对《W-两个世界》一定印象颇为深刻，这部影片同样将视角对准网络连载漫画本身，酝酿了一个奇幻与现实纠缠，并融合悬疑、惊悚等元素的异色故事。运用漫画作为凶杀的预言这一点挺新颖的，给人一种明知道接下来可能发生什么事却仍旧什么都改变不了的无力感。惊悚的氛围和恰到好处的配乐为影片大大加分。
剧情简介：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보고 있던 웹툰과 똑같이 죽어있음을 확인하고
事件的负责刑警琪哲发现被害者的死亡和曾经看过的漫画如出一辙。
그 웹툰을 그린 작가 지윤을 찾아간다.
于是，他去走访了漫画家知允想要了解真相。
혐의를 부인하는 지윤,
虽然，知允否认了自己的嫌疑
하지만 얼마 뒤 그녀의 웹툰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기철은 사건 현장에 있던 지윤을 유력한 범인으로 체포한다.
但是，不久后和她漫画相同的杀人事件发生了第二例。琪哲将杀人现场的知允作为嫌疑人逮捕了。
결국 취조를 받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在接受调查审讯是，知允对自己的漫画说了冲击性的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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