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宝拉,1987年03月17日出生于巨済市,歌手。
基本信息:
2010年KBS25期正式gagman。出演综艺节目《男人的资格》后受到注目,在gag concert中以《生活的发现》,《勇敢的家伙们》等环节上升为大势gag woman。是美貌、唱功、身材、性格甚至学历,都无可挑剔。
粉丝评价:
“申宝拉很会唱歌,但是通过演唱歌手Ailee《Don’t Touch》展现的力量型唱功再次使观众惊艳不已。”
“演戏,唱歌,综艺,广告无一不进军的申宝拉,再一次展现了全方位发展的优秀潜质!”
推荐歌曲:
以不输给歌手的唱功受到广泛认可的申宝拉,献唱SBS 水木剧《幽灵》OST part.2《怀念的哭泣》。
在线视频观看:
双语歌词欣赏:
<그리워 운다>
《怀念的哭泣》
--신보라
--申宝拉
내심장엔 네가있는데
我的心里有你
날 부르면 다시 네게 나 달려갈텐데
只要呼唤我,我就会向你飞奔而去
그래서 더 이렇게 아픈것같아
所以才会那么地心痛
네 심장은 날 지우고 또 버렸으니까
因为你的心已经抹去了我 抛下了我
밀어내도 다시 끌어 안아
就算推开了你,到最后还是会继续拥抱你
밀쳐내도 너는 다시 내안에 살아
就算推开了你,你依然在我心中存在着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一整天,就是想着你,让我流下了眼泪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就算只是一瞬间,我也无法忍受,又再度流下眼泪
그리워 그리워
想念 想念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또 운다
我今天依然想着你,并流下了眼泪
죽어도 난 못할것같아
就算死去,我好像也做不到
내안에 사는 널 모두 다 비워내는일
将在我心里的你抹去
이런 내가 나조차 이해가안되
甚至连我都无法理解自己
날카롭게 나를 찌르는 너때문에
因为尖锐的刺穿了我的你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一整天,就是想着你,让我流下了眼泪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就算只是一瞬间,我也无法忍受,又再度流下了眼泪
그리워 그리워
想念 想念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我今天依然想着你
얼마큼 더 버텨야 너는 올까
究竟还得忍耐多久,你才会来到我身边?
얼마큼 더 아파야 너를 잊을까
还得心痛多久,我才能够忘了你?
(듣고싶은 말이있는데)
(我想听的那句话)
듣고싶은 말이 있는데 난 안되겠니
我想听的那句话,难道我真的不行吗?
한번만 한번만 이런 나를 바라봐줄래
只要一次,能不能就一次这么的注视着我
사랑해
我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