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雅言(백아연),1993年3月11日出生于韩国京畿道城南市,韩国女歌手。
基本信息:
2011年参加韩国SBS电视台选秀节目《KPOP STAR》获得第一季季军,是该节目第一个出道出专辑的选手。2012年9月10日白娥娟发行出道迷你专辑《I'm Baek》,主打曲《缓慢的歌》公开后随即横扫韩国各大音乐排行榜。
粉丝评价:
“白雅言拥有一副温柔、深情的嗓音和细腻、丰富的感情。”
“小小少女的她,整体的风格还洋溢了意想不到的性感魅力。”
推荐歌曲:
<쏘쏘>是白雅言亲自作词演唱的曲目,讲述不奢望像电视剧般梦幻的情节,但渴望爱情的心境,清新色调搭配创意的MV满满都是少女情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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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歌词欣赏:
<쏘쏘>
《so so》
--백아연
--白雅言
눈이 높은 건 절대 아닌데
绝不是眼光太高
딱히 맘이 끌리지가 않아
只是好感还不够
한두 번 만나보고
即使见了一两次面
며칠을 연락해도
联系了几天
어색한 공기만 흐를 뿐
空气中也满是尴尬
참 답답해 이상해
真是郁闷又奇怪
자꾸 어긋나는 일
总是错开的情况
대체 뭐가 문젤까
到底是怎么回事
누굴 만나도 so so
不管见谁都一般般
혼자인 것도 so so
一个人也是一般般
설레이지도
既不心动
나쁘지도 않은 기분 so so
也不差到哪去的心情 so so
감을 잃어가 점점
失去了感觉 渐渐
사랑은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爱情该是怎样的啊
기억도 잘 안 나
想也想不起来
커플들이 부럽기는 해도
即使羡慕情侣
좋겠다
真好啊
혼자인 게 외롭지는 않아
独自一人也并不孤独
견딜만해
能够忍受
한가로운 내 전화
空闲的我
약속도 없는 주말
没有电话来约的周末
TV 앞의 내가 싫을 뿐
只是讨厌电视机前的我
참 궁금해 신기해
真是好奇又神奇
사랑에 빠지는 일
陷入爱情的情况
나만 빼고 전부 다
只有我被完全剔除了
누굴 만나도 so so
不管见谁都一般般
혼자인 것도 so so
一个人也是一般般
설레이지도
既不心动
나쁘지도 않은 기분 so so
也不差到哪去的心情 so so
감을 잃어가 점점
失去了感觉 渐渐
사랑은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爱情该是怎样的啊
어디서 뭐 하냐고
在哪里做着什么
태어나긴 했냐고
出生了没有呢
이제는 좀 나타나줘 내 맘 줄 사람
现在请出现吧 能交付我心的人
보자마자 안아주고 싶어
一见面就想要抱住
노력해 봐도 so so
努力尝试也一般般
애를 써봐도 so so
花费心思也一般般
감동이 없고 재미없고
没有感动 没有趣味
그저 그래 so so so so
就是那样一般般
기억도 안 나 덤덤
想也想不起来 没劲儿
가슴이 뛰어본 게 언제쯤 일까
心跳已是什么时候的事了
나도 누군갈 좋아해 보고 싶어
我也想喜欢某个人
사랑하고 싶어
想要爱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