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片讲述了19岁青春期问题少年俊秀，衣食无忧却不爱读书，老是和朋友翘课鬼混。却在某一天，一个名叫乌兰的小婴儿从天而降，正好落在他的购物车里，从此走进了他的生活，使他的生活起了翻天覆地的变化，两人开始了“离谱”而惊险妙趣不断的同居生活，过程中笑料百出……。
剧情介绍：
마른 하늘의 날벼락…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 준수(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가 떨어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게 된 준수.우람이도 돌봐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는 준수는 대략 난감한 상황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우람이는 분유는 질색, 자 연산 모유만 찾으며 울기 시작 하는데…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이의 캐고생 명랑동거가 시작된다!19岁的高中生俊秀（张根锡饰）经常制造问题卷入麻烦。即使飙车单刀赴会，赤手空拳与17个手持刀棍的家伙展开混战也能毫发无伤，只会剩下对手躺在地上痛苦的呻吟，俨然一个无敌胜利者的酷姿态。某日，俊秀的父母留下10万韩元给他当生活费后外出，俊秀逮到机会决定在他父母的房子里举行一个聚会，正当他兴致勃勃忙碌购物的时候，在超市酒柜处竟然发现一个标着“乌兰”名字的小婴儿（Manson饰）正躺在购物篮内，让这个打架不眨眼的俊秀惊吓的是纸条上不仅有小孩的名字，而且指明俊秀将是这个婴儿的“爸爸”！ 再酷再帅的他也有这么束手无策的这天。俊秀赶紧把婴儿带回家想查出小婴儿的亲生父母到底是谁，但这事毫无头绪、一无所获。烦恼的俊秀多次想把小孩偷偷遗弃但总是徒劳无功。晚上睡觉的时候被小孩哭醒无法入睡连滚带爬的下床哄BB这还不是最惨；不得不背着小孩到学校来面对同学的惊异和老师的咆哮这能熬过去；最无奈的是小家伙越哄越哭，好不容易泡的牛奶也不肯喝，含着奶嘴用一双无辜的大眼睛可怜巴巴的盯着美女同学金星（金星饰）的胸胸发呆……于是，这个帅哥小爸本着“有奶便是娘”的精神，不惜牺牲色相被胖妞掌掴也要开始他的“宝贝计划”…… 更多韩国电影推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