该片讲述了姐妹俩同时落水，溺水身亡的妹妹怨念不散，试图摧毁姐姐美好生活的故事。影片并没有采用一般恐怖片惯用的突然变大音量、骤然闪动灯光等伎俩，不是将空洞突兀的恐怖元素堆砌起来，而是采用沉稳的基调徐徐营造灵异的气氛。片中素服厉鬼的出场，又为影片的直觉感官添置了一点刺激紧张的元素。
剧情介绍：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静谧的湖水中传来年幼姐妹的惨叫声。落水的是2个人，被救起活下来的只有姐姐。同一天同一时刻出生的、样貌相同的双胞胎姐妹的命运就此错开。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10年后，在一个黑暗满是雾气的深处某地，传来一个少女的哭泣声，夜晚，一个书生被杀害了。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쌍둥이언니가 깨어난다. 아니, 십년을 기다려온 죽은 동생이 돌아온 것일지도!
就在那天，10年来双胞胎姐姐都会在睡梦中醒来。不，等待了10年的已经死去的妹妹回来了！
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曾经同样美丽的姐妹变成两个样子开始，村中的悲剧开始了，白色的素服，长到拖地的湿漉漉的头发，灰暗的眼神，她的痕迹是活在人们恐惧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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