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相信她》是由韩国Cinema Service公司发行的喜剧片，由裴亨俊执导，金荷娜、姜东元主演。于2004年1月16日在韩国上映。影片讲述了刚假释出狱的可爱骗子英珠与乡下善良的青年熙哲可笑而浪漫的相遇且相爱的故事。
演员制作团队：
主演：金荷娜/姜东元/宋在浩/金志英
导演：裴炯俊
其他信息： 2004.02.20 上映/12岁以上观看/115分钟
剧情介绍：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拥有可爱外貌，单纯微笑，令人担忧的口才……炫耀100%完美的她，英珠（金荷娜饰）。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但是她本身却是骗人技术高超的女汉子，以卓越的演技轻松通过了假释审查。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一出狱，英珠便带着给自己唯一有血缘关系的姐姐准备的结婚礼物，一个木工艺品大雁，登上了去往釜山的火车。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另一方面，龙江村药剂师熙哲（姜东元饰）带着要送给自己女朋友求婚的戒指而去了釜山，在火车上与英珠相遇了。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第一次见面被英珠误认为痴汉还不够，熙哲连戒指也被陌生男子骗走。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正处于假释中的英珠为了不被诬蔑是盗贼而再次被拘捕，想要把戒指找还给熙哲，然而在这过程中，她的行李包和熙哲的戒指却被调包了。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因为一心要找回丢掉的背包，英珠来到了龙江村。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但是一次的不顺怎么能如此轻易结束。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熙哲的家人们把带着那个戒指出现的英珠误认成了熙哲的爱人，为了避免真相被揭穿后的尴尬，她又开始扮演起了未婚妻的角色。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没能向女友求婚成功而返回家的熙哲对英珠这种骗子行径大为愤怒，然而却已经晚了一步。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不仅熙哲的家人就连村子里的人们也都认为熙哲是抛弃善良的女人的无耻之徒，最后到了把他赶出家门的局面。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现在英珠和熙哲，真相和谎言的对决，正式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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