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防备都市》是一部动作悬疑题材的电影，由《我脑海里的橡皮擦》的女主角孙艺珍和《贝多芬病毒》的男主角金明敏主演。剧情讲述了号称韩国FBI的广域搜查队和国际盗窃团队斗智斗勇展开激烈追逐的故事。本片在当年共动员160万的观影人次。
剧情简介：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는 광역수사대의 베테랑 형사 조대영(김명민)에게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을 전담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온다. 왠지 소매치기 사건만은 맡고 싶지가 않은 대영. 그에게는 소매치기와 관련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아 있다.
国内最好的精英警察组成的解决各种暴力事件的韩国的FBI，广域搜查队。在搜查队中拥有最高的指控率的广域搜查队的老手刑警赵大英（金民敏饰演）在调查连续杀人事件的过程中收到了上级要求他最近猖狂的帮派和与其有关联的企业型小偷事件的侦破指令。完全不想负责小偷事件的大英，还有留给他的不可磨灭的小偷记忆。
화려한 외모와 신기에 가까운 손기술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 백장미(손예진). 그녀는 얼마 전 출소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대모 강만옥(김해숙)을 영입하여 조직을 확장하려 하지만 은퇴를 결심한 만옥을 설득하기는 쉽지가 않다.
以华丽的外貌和神奇的手上技术而自豪的国际企业型小偷组织中的三星派的头目白玫瑰（孙艺珍饰演）。她在引进了不久前出狱的传说中的小偷姜曼玉（金海淑饰演）后扩大了组织阵容。但是要说服想引退的曼玉并不容易。
소매치기 조직의 동태 파악을 위해 잠복 중이던 대영은 우연히 라이벌 소매치기 조직에게 쫓기던 장미를 구해주게 되고, 첫 눈에 서로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두 사람.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둘의 위험한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为了掌握小偷组织动态而潜入其中的大英偶然间救了被敌对小偷组织追击的玫瑰，彼此第一眼就被对方的魅力所倾倒，无法预测眼前的两人的危险的碰面就这样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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