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戏剧性的一夜》是由河基浩执导，尹启相、韩艺璃主演的爱情喜剧电影，于2015年12月3日在韩国上映。该片根据同名话剧改编，讲述了史厚和正勋在前男友、前女友的婚礼上偶然相遇，两人一起度过戏剧性一夜后展开的一系列故事。
演员制作团队:
主演：尹启相/韩艺璃/朴秉恩/朴孝珠
导演：河基浩
剧本：河基浩
其他信息: 2015.12.13 上映/青少年不可观看/107分钟
剧情介绍：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
在各自前恋人结婚典礼遇见的正勋（尹启相）和史厚（韩艺璃）。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던 두 사람은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一起摇曳酒杯彼此倾诉失恋的痛苦的两个人，最后也一起度过了戏剧性的一夜。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나 기막혔던 하룻밤!
但是就这样结束实在是太无语的一夜了！
“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다 채우고 빠이빠이. 어때?”
“就身体伴侣，到那里为止就好。满十次就拜拜，怎么样？”
시후는 커피 쿠폰 10개 채울 때까지, 딱 아홉 번만 더 자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속타는 연애에 지친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의 ‘섹’다른 만남이 시작된다.
史厚提出在咖啡券上满10次之前，刚好第9次时再睡的唐突的建议，因为着急的恋爱而疲惫的恋爱，“乙（第二次）”正勋和史厚的“性”方面的别样的见面开始了。
하지만 쿠폰 도장이 늘어갈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미묘해 지고,
但是券的盖章盖得越多，两个人的内心感情就更微妙了，
시후의 전 남친 준석(박병은)은 자꾸 시후 곁을 맴돌며 정훈(윤계상)의 심기를 건드린다.
史厚的前男友准硕（朴秉恩）总是在史厚周围徘徊打转，动摇着正勋（尹启相）的情绪。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 원나잇 쿠폰 열 번 찍고 약속대로 쿨하게 굿바이 할 수 있을까?
恋爱“乙（第二次）”的正勋和史厚，一夜情的十次盖章后，会像约定的那样潇洒地说拜拜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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