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鬼片电影推荐:《鬼影敲门》 午夜12点的诡异敲门声

   2016-11-02 沪江网10090
核心提示:该片讲述了美术学院女学生搬家后遇到鬼的故事。在片头的被敲碎的雕像成了整部剧的开始,神秘的花纹、诡异的护身符,也许它们之间存在着某种联系……女鬼的出现也让女主陷入了恐慌之中……到底该怎么解开这个冤孽?剧情介绍: 매일 밤 12시 누군가 그녀의 방을

该片讲述了美术学院女学生搬家后遇到鬼的故事。在片头的被敲碎的雕像成了整部剧的开始,神秘的花纹、诡异的护身符,也许它们之间存在着某种联系……女鬼的出现也让女主陷入了恐慌之中……到底该怎么解开这个冤孽?

剧情介绍:

매일 밤 12시 누군가 그녀의 방을 두드린다!
每天晚上12点总有个女人在敲门!

미대생 정화는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던중 순간적으로 발을 헛디뎌 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조각상이 화단에 떨어뜨린다. 부러진 조각상을 주우려던 그 때 기괴한 문양의 탈이 그려진 부적이 눈에 들어오고, 전시회 과제를 찾고 있던 정화는 부적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美术学院的学生正花准备搬入学校附近的小公寓。搬家途中,由于不慎踩空,箱子上的塑像掉落到花坛里。在捡起摔坏的雕像的瞬间,看到了一个有着奇怪花纹的护身符。正在寻找展示会素材的正花对这个怪异的护身符充满了兴趣。

이사 후 옆집에서 들려오는 괴상한 노크 소리. 매일 밤 12시 들려오는 옆집의 일정한 노크 소리에 정화는 밤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부적을 옆에 놓고 나무 판에 스케치를 하며 탈을 만들기 시작한다.
搬家后从隔壁传来了奇怪的敲门声。每天晚上12点总是传来固定的敲门声,正花到很晚都不能入睡,护身符就放在旁边,正花很方便的就拿来护身符开始研究花纹和素描。

그러던 어느 날 밤 늦게 귀가하던 정화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헝클어진 긴 머리에 맨발인 기괴한 여자와 마주친다. 잠시 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그녀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옆집을 노크한다. ‘똑! 똑! 똑’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노크소리…… 정화는 왠지 모를 두려운 기운에 발걸음이 빨라지는데……
之后的某一天晚上,晚回的正花在电梯前面碰到一个头发又长又杂乱的赤脚女人。过了一会儿,从电梯出来的女人在没有任何人的安静的隔壁门前开始敲门,‘笃!笃!笃!’不停的重复敲着……正花不知道为什么脚步变得越来越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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