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情注定是互补的,话匣子找了个闷葫芦,失痛症和血友病一起谈恋爱。可偏偏有些互补的爱情就是没有结局。
《痛症》讲述了一段没有结局的恋爱。两个人明明是互补的,却以死亡来收场。
剧情介绍:
강풀 원안 곽경택 감독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어릴적 자신의 실수 때문에 가족을 잃은 죄책감으로 온 몸의 감각을 잃어버린 ‘남순’(권상우).
根据姜草的同名漫画改编的,郭景泽执导的悲伤但又美丽的爱情电影。小时候因自身的失误失去家人而产生的负罪感,使得南顺(权相宇饰)的身体失去疼痛感。
통증을 못 느끼는 탓에 마음의 상처도, 타인의 고통도 알아채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본인을 흡혈귀라 부르는 ‘동현’은 한번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
因为南顺感受不到心里的痛苦,所以也不能感受到其他人的痛苦。在无聊乏味的某一天,南顺遇见了一个奇怪的女人。她叫冬绚,连遇到一次小小的伤痛,不及时止血的话,都会造成致命的后果。
‘남순’은 자신과 극과 극인 고통을 가진 ‘동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난생 처음 가슴에 지독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随着和极端痛苦的冬绚渐渐走近,南顺也平生第一次能感受到这极度的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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