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心荡漾》是1998年SBS出品的经典电视剧之一。它讲述朴信阳饰的俊伟和金南珠饰的艾琳这对青梅竹马的恋人的感情纠葛，是一部感人肺腑的悲剧。这部电视剧的亮点之一是它的主题曲由韩国家喻户晓的香港四大天王之一黎明演唱，他用韩语演唱的主题曲得到了观众的认同与喜爱，为电视剧增添了吸引力。另外，金南珠所佩戴的装饰品掀起了“金南珠耳环”、“金南珠发卡”等流行商品热。
剧情简介：
俊伟（朴信阳 饰）是医学院的高材生，由于父母早逝，是由韩院长抚养长大。 의학원 우등생 윤석찬이(박신양) 부모가일찍 돌아가시기 때문에 한원장은 키웠다.
他与韩院长的女儿艾琳（金南珠 饰）从小青梅竹马，感情深厚。 그는 원장의 딸 한예린(김남주)이랑 같이 자랐고 친한 감정을 들어있던 소꿉 친구가 됐다.
虽然俊伟对艾琳一往情深，但在艾琳的眼中俊伟不过是从小一起长大的哥哥而已。 석찬은 예린을 너무 사랑하지만 예린은 석찬이 단지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오빠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尽管如此，俊伟仍然守在艾琳身边。艾琳随後爱上了一位才华洋溢的钢琴家启昌。 그럼에도 석찬이 여전히 예린은 곁에지켰다.그런데 어느날 예린이 한 기소라는 피아니스트에 빠져서 사랑했다.
虽然启昌也深爱著艾琳，但艾琳却为启昌与另一位女孩兰希暧昧不明的关系而困扰不已。 기소는 예리를 몹시 사랑하더라도다른 여자랑 애매하고 예린이 너무 몸살을 앓고 있었다.
与此同时，艾琳也终于发现了自己埋藏在心底的对于俊伟的感情。 이와 함께 결국 예린은 자신 마음의 묻혀 있는 감정을 발견했다.이런 바로 석찬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但当她想向俊伟敞开心扉之时，一场车祸却将艾琳再度推入了万劫不复的境地。 그런데 석찬한텐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열게 될 때 석찬이 교통 사고를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