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影推荐:《鬼乡》历史深处的安魂曲

   2016-10-21 沪江网6970
核心提示:天真烂漫的女孩们,却被日军强行拉走,离开家人和家乡的怀抱去到完全陌生的国度。在第二次世界大战的冰冷战场中,在那里她们被日军糟蹋成为发泄工具,陷入了无尽的苦难中,一段不眠的历史,招魂归乡。剧情介绍: "여기가 지옥이다 야" “这里是地狱啊”1943년

天真烂漫的女孩们,却被日军强行拉走,离开家人和家乡的怀抱去到完全陌生的国度。在第二次世界大战的冰冷战场中,在那里她们被日军糟蹋成为发泄工具,陷入了无尽的苦难中,一段不眠的历史,招魂归乡。

剧情介绍:

"여기가 지옥이다 야"
“这里是地狱啊”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1943年,天真烂漫的14岁少女正敏(姜荷娜饰)连一句英文都不懂,被日本军强行抓走,离开了家。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和她一同被抓走的还有少女英熙(崔莉饰)以及其他差不多年纪的女孩们一起去往未知的地方。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在第二次世界大战的冰冷战场中,正敏和其他女孩们就像被遗弃的孩子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在那里她们被日军糟蹋成为发泄工具,陷入了无尽的苦难中。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우리의 아픈 이야기!
以“慰安妇”被害者为背景的一个令人心痛的真实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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