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梦奇缘》（又名：星星知我心）是90年代最早被引进到中国的经典韩剧之一，讲述了安在旭饰演的大歌星江民和崔真实饰演的孤儿院女孩李涟漪的爱情故事。当年安在旭饰演的小民哥红遍了大江南北，是无数少女心中的白马王子。崔真实饰演的女主角李涟漪，骨子里流露出的那种坚忍不拔的精神也在很多观众心目中留下了深刻的印象。值得一提的是剧中的女配角是由后来成为韩国第一位嘎纳影后的全度妍所扮演的。
剧情简介：
[별은 내가슴에]는 고아원 출신인 심성고운 여자주인공 이연이(故최진실), 재벌가신분의 가수지망생인 강민(안재욱),그리고 재벌가 2세로 패션 회사 간부인 이준희(차인표)사이의 삼각 관계를 다룬 드라마에요.
《星梦奇缘》是一部描述孤儿院出身、心地善良的女主人公李涟漪（故崔真实饰演）和财阀出身的歌手志愿生江民（安在旭饰演）以及财阀2代时尚公司干部李俊熙（车仁表饰演）之间三角关系的电视剧。
이연이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인 한사장의 집에 살게 되지만 못된 아내와 아들,딸에게 온갖 고초를 겪게 되죠.
虽然李涟漪在去世父亲的好朋友韩社长的家里生活，但因为恶意的社长夫人、儿子和女儿尝遍了辛酸。
우연히 파티장에서 이준희는 전애인 소피아를 닮은 이연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고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요.
在一次偶然的机会下，李俊熙在派对上很惊讶的看到了和前女友索菲亚长得很像的李涟漪，虽然很震惊，但是同样也对李涟漪产生了兴趣。
재벌이라는 신분을 답답하게 여기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강민도 밝은 모습이 이연이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고 그렇게 삼각관계가 이뤄집니다.
虽然因为财阀的身份很郁闷，但是仍然做着歌手梦想的江民也被拥有灿烂笑容的李涟漪吸引了，三角关系就这样产生了。
강민은 톱가수가 되어 이연이와 가까워지지만 강민의 아버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고 둘사이를 방해합니다.
虽然江民成为了顶级歌手并且和李涟漪的关系变得很亲近，但是江民的父亲却用尽一切手段妨碍和破坏两人的关系。
이준희는 디자이너가 꿈인 이연이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묵묵히 도와주고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죠.
在梦想成为服装设计师的李涟漪遇到困难时，李俊熙总是默默地给予帮助并尽可能的助她实现成为设计师的梦想。
마지막에 강민은 콘서트장에서 이연이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게 됩니다.
最后江民在演唱会时向李涟漪求婚并以HAPPY ENDING落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