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JYJ)이 오는 12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연예계에 복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歌手金在中（JYJ）即将在12月退役，届时，他将以何种面貌回归演艺圈吸引了不少人的关注。
김재중은 오는 12월 30일 제대한다. 제대를 3개월 여 앞두고 그가 향후 어떤 활동을 시작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金在中即将在12月30日退役。距离他退役仅剩三个多月，届时，他将会以什么活动再次站到粉丝面前令人好奇。
이와 관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회사에서 김재중의 복귀와 관련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金在中所属公司c-jes娱乐公司相关人士表示：“公司正在规划金在中的复出计划”。
관계자는 "군 복무 중 발매됐던 앨범에 대한 공연, 배우로 활동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아직 군 복무 기간이 남아 있어 어떤 것으로 복귀를 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이르다"고 말했다.
相关人士表示：“军队服役期间发卖的专辑的相关公演、作为演员的表演活动等，各种可能性都是存在的”，“目前还在军队服役期间，所以讨论他将以何种面貌回归演艺圈为时尚早”。
이어 "김재중 또한 군 복무에 충실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紧接着，他补充道：“金在中在服役期间忠于职守，致力做到最好。”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그의 제대 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도 그와 긴밀히 논의 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相关人士表示：“许多人都在关注他退役后的活动。对于往后的活动计划，所属公司也将和他紧密联系，经过详细探讨后进行”。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15년 3월 31일 입대, 현재 육군 군악대로 군 복무 중이다.
一方面，金在中于2015年3月31日入伍，现在在陆军军乐队服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