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发白帝城》是唐代伟大诗人李白在流放途中遇赦返回时所创作的一首七言绝句,是李白诗作中流传最广的名篇之一。诗人是把遇赦后愉快的心情和江山的壮丽多姿、顺水行舟的流畅轻快融为一体来表达的。全诗不无夸张和奇想,写得流丽飘逸,惊世骇俗,但又不假雕琢,随心所欲,自然天成。
아침에 백제성을 출발하며--이백早发白帝城--李白
이른 아침 노을사이로 백제성을 하직하고,
朝辞白帝彩云间,
천리 길 강릉을 하루에 돌아왔네.
千里江陵一日还。
양쪽 강기슭의 원숭이 울음소리 그치지 않는데,
两岸猿声啼不住,
경쾌하게 배는 이미 만 겹산을 지났네.
轻舟已过万重山。
注:诗中백제성,강릉为地名,分别指“白帝城”和“江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