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说男女不仅在生理上有差别,心理上也有差别。再怎么了解女人的男人,多多少少都会有些地方很难理解女人的行为。女人的种种行为举止中,究竟有哪些地方是男人无法理解的呢?
◆ 비비 크림 바른 남자를 여자들이 알아보듯 남자도 본능적으로 민낯과 아님을 구분한다. 찜질방에서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여자를 보면 드는 생각. 그녀의 피부는 숨을 쉴 수 있을까?
◆ 就像女人能区分一个男生是否擦BB霜了一样,男人也出于本能能区分是否是素颜。当在汗蒸房看到没卸妆的女人时会想。她的皮肤能呼吸吗?
◆ 대체 왜 문자나 카톡에 하트를 남발하는 건지? 귀여워 보이려는 건가? 남자가 오해하기 딱 좋다.
◆ 为什么要在短信或Kakao Talk 里乱发爱心❤?是为了装可爱吗?很容易让男人误会。
◆ 여자친구들끼리 손 잡고 다니는 것. 신기하다.
◆女人们牵着手到处走。真神奇
◆ 아이쇼핑! 사지도 않을 걸 왜 구경하는 걸까?
◆eye shopping!不买东西的话为何还要逛?
◆ 내 주변에 괜찮고 예쁜 애들 많아, 라는 말은 왜 하는 걸까. 그리고 막상 데려온 그녀의 친구는 왜 별로인 경우가 더 많을까. 처음부터 다른 장점을 말해주면 차라리 실망도 안 할 텐데.
◆为何说“我周围不错又好看的女生很多”,而真的带过来的朋友大部分却都不怎么样?一开始说别的优点的话也不至于这么失望。
◆ 클럽에서 친구가 파트너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으려고 하는 것. 친구를 미치도록 아끼거나 사랑해서는 아닌 것 같고… ‘셋이 사귈 거니?’
◆在夜店朋友都找到搭档了自己却还想呆在那儿。但又好像不是出于很珍惜朋友或者很爱朋友的样子...“想要三人交往吗?”
◆ 운동하러 가는데 도대체 왜 풀 메이크업을 할까?
◆为什么去运动还要化妆?
◆ 살 뺀다면서 운동도 안 해, 먹을 것도 안 줄여.
◆说要减肥,却不运动,食量也没减。
◆ 1박 2일 놀러 가는데 가방만 보면 배낭여행 수준.
◆就去玩两天一夜,包却像是要去背包旅行一样大。
◆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자면서 메뉴를 제시하면 세 번은 “그거 말고 다른 거!”라고 말하는 것.
◆一边说“选你爱吃的”,却又在给她看选定的菜时三次都说“不要这个,换个别的”。
◆ “걘 얼굴형은 예쁜데, 코가 좀 낮아”, “걘 코는 예쁜데, 이마가 좀 넓어” 등 단점을 뒤에 붙인다. 그냥 예쁘면 예쁘다고 인정하면 안 될까?
◆“她脸型虽好,鼻梁太低”“她鼻子虽好看,额头太宽”等等,总在后面加个缺点。干嘛不能承认别人很好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