孙艺珍新片《巨塔》夺韩国圣诞票房冠军

   2015-05-11 2900
核心提示:영화 '타워'가 크리스마스 당일 43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电影《巨塔》在圣诞节当日吸引了43万观

영화 타워가 크리스마스 당일 43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电影《巨塔》在圣诞节当日吸引了43万观众,登上票房第1位。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하루 동안 43만 979명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야상영과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관객은 55만 2531명이다.
26日韩国电影振兴委员会根据电影院入场券统合电算网的数据表明《巨塔》在25日圣诞节一整天吸引了43万979名观众,位居当日票房第一。加上24日晚的前夜上映和首映礼的观影人数,《巨塔》的观影人数截至25日已经达到了55万2531名。

영화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초고층빌딩 타워스카이에서 발생한 화재로 위기에 놓인 인물들의 사연을 그린 영화다. 화려한 휴가 7광구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김상경 손예진 등이 출연했다.
电影《巨塔》讲述了在圣诞前夜,108层双子大楼突发火灾后被困其中的人们的故事。由电影“华丽的休假”、“7矿区”的金志勋导演执导,薛景求,金相庆,孙艺珍等出演。

당초 크리스마스인 25일 개봉예정이었던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전야 상영으로 먼저 관객을 만났다. 전야상영으로만 10만 여명의 관객을 모았던 타워는 공식 개봉일인 25일 레미제라블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当初预定于25日圣诞节首映的《巨塔》在24日圣诞节前夜就先与观众见面了。仅在前夜上映,就吸引了10万余名观众的《巨塔》在25日正式上映当天,打败了《悲惨世界》,展现了票房第一的潜力。

레미제라블과 첫 대결에서 7만 여 명 차이로 앞선 타워가 레미제라블과 연말 흥행 대결에서 승리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巨塔》在与《悲惨世界》的首轮较量中以7万名的观影优势胜出,今后能否继续保持领先优势成为了人们关注的焦点。

한편 레미제라블은 같은 날 35만 5834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은 192만 9551명이다.
另一方面,《悲惨世界》在同一日吸引了35万5834名观众,降在了第2位。累计观众192万9551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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