网民大爆笑:急着出来的军人

   2015-05-08 2460
核心提示:最近一张名为急着出来的军人的照片,正被世界范围的网络媒体疯狂转载。图中一名士兵身着短袖衬衫和卡通图案的短裤形象与战友的严

最近一张名为“急着出来的军人”的照片,正被世界范围的网络媒体疯狂转载。图中一名士兵身着短袖衬衫和卡通图案的短裤形象与战友的严阵以待形成鲜明对比,引起了网民爆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하게 나온 군인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最近各种网络论坛都登载着一张名为“急着出来的军人”的照片。

급하게 나온 군인 사진 속 군인은 반팔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 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군화가 아닌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照片中的军人只穿着半袖衬衫和内衣正在参与作战。不是穿着军靴,而是穿着拖鞋的样子引起了网民爆笑。

사실 급하게 나온 군인 사진의 주인공은 올해 23세가 된 미국 청년 재커리 보이드. ′급하게 나온 군인′으로 알려진 사진은 종군기자 데이비드 구텐펠더가 4년 전 아프가니스탄 쿠나르 미군 주둔군 막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事实上照片中的主人公是今天23岁的美国青年Zachary Boyd,这张照片是从军记者David Guttenfelder于四年前在阿富汗库纳尔的美军中东军营帐中拍摄的。

당시 재커리 보이드는 막사를 급습한 탈레반에 맞서 미처 군복도 챙겨 입지 못한 채 적과 대치했다. 급하게 나온 군인 사진은 타임스 온라인 등 외신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재커리 보이드는 유명인사가 됐고 인터넷에서는 "어린 소년병사가 안됐다"는 성원이 이어졌다.
当时Zachary Boyd因为塔利班的突袭,连军装都来不及穿就冲出来应敌。随着“急着出来的军人”在TIMES等外国媒体上的传播,Zachary Boyd也成为了著名人士。“小士兵不顶用”的评论也涌现。

당시 재커리의 모친 셰리 보이드는 아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신문에 난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셰리 보이드는 "아들이 원래 밝고 재미있는 성격이라 사진을 보고 별로 놀라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다.
当时Zachary Boyd的母亲Sherry Boyd直接给儿子打了电话讨论了关于照片的事。Sherry Boyd说:“儿子本来就是明朗幽默的个性,所以看到照片我一点儿就不惊讶。”

급하게 나온 군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급하게 나온 군인, 얼마나 급했으면" "급하게 나온 군인, 세상에나" "급하게 나온 군인,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急着出去的军人”照片的网友们纷纷留言,“急着出来的军人,到底是有多着急啊?”,“急着出来的军人,我的天哪~”,“急着出来的军人,原来是因为那个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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