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金陵凤凰台》是唐代伟大诗人李白登金陵凤凰台而创作的怀古抒情之作。全诗八句五十六字,以登临凤凰台时的所见所感而起兴唱叹,把天荒地老的历史变迁与悠远飘忽的传说故事结合起来摅志言情,用以表达深沉的历史感喟与清醒的现实思索。此诗气韵高古,格调悠远,体现了李白诗歌以气夺人的艺术特色。
※ 注意:括号内为音译
登金陵 鳳凰臺(등금릉 봉황대)
李白이백
鳳凰臺上鳳凰遊(봉황대상봉황유)
鳳去臺空江自流(봉거대공강자류)
吳宮花草埋幽俓(오궁화초매유경)
晉代衣冠成古丘(진대의관성고구)
三山半落靑天外(삼산반락청천외)
二水中分白鷺洲(이수중분백로주)
總爲浮雲能蔽日(총위부운능폐일)
長安不見使人愁(장안불견사인수)
意译:
봉황대 위에 봉황이 노닐다가
봉황 떠나니 누대는 비어있고 강물만 흐른다
오나라 궁궐의 화초는 황폐한 길에 묻혀 있고
진나라 고관들은 낡은 무덤 다 되었네
삼산의 봉우리 푸른 하늘 밖으로 반쯤 솟아있고
두 강물은 나뉘어 백로주로 흐른다
하늘에 떠도는 구름 해를 가리어
서울 장안 보이지 않으니 마음에 근심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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