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甜蜜人生》这一漫画讲述了小情侣和单身贵族们的甜蜜故事,上班族和混混族的小插曲,有甜有酸,有苦有咸,每一件事都让我们感同身受,疲于奔命的我们是否也应该学会轻松一点生活呢?和《甜蜜人生》一起休息一下吧!
연애 7년차… 오랜 연인인 지숙씨는
恋爱第7年…很久的恋人智淑
오래 연애기간임에도 한결같이 연애 초기와 같은 애정을 표현한다.
即使恋爱很久了也还是跟刚开始恋爱的时候那样表达她的感情.
그녀만의 애정표현을 단계별로 소개해 볼까 한다.
现在就分阶段地介绍一下只属于她的爱情表达
1단계: 한결같은 하루 인사
第1阶段:一如既往的每日问安
우선 점심을 먹은 후 보내오는 한결같은 오프닝 멘트
首先就是每次吃完午饭的开幕时刻
이놈이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물어봐 준다.
来看看这小子吃饭了没有.
밥뭇나?
吃饭了吗?
설령 안 먹었다면 즉각 다정한 문자를 보내준다.
要是说没吃的话很快就会有体贴的短信发过来了.
아니 아직 못 먹었어
没有 还没吃
밥무라
吃饭啦
2단계: 뻔히 알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거야 임마
第2阶段: 明明知道却还要问的,小子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그녀는 궁금해 한다.
一到下班时间她就会变得很好奇.
이놈이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好好奇这小子到底在干吗啊.
뭐 하는지 당연히 알 테지만 서로의 일과를 공유하기 위해 답변과 질문을 보낸다.
明明知道在干吗不过为了分享各自的事才会发些答复和问题的.
집에서 일하지…
在家干活呗…
넌 곧 퇴근하겠네?
你快下班了吧?
그럼 뭐라도 답장이 와야 할 텐데 남자 하는 일에 방해 될까 싶어 그런 것인지…
不管怎么样总会有些答复的吧,会不会妨碍他干活呀…
아~맞나?
啊~对不对啊?
시크하게도……답장은 없다.
没有想到……居然没有回我.
3단계: 견제는 싫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섭섭하다.
第3阶段: 虽然不喜欢被管着不过要是不管我的话又挺不舍的
가몸에 콩 나듯 들어오는 일감을 잡기 위해 외부업체와의 업무 미팅 중에
就像久旱逢甘霖一样好不容易接到业务,为了抓住这个机会正在跟外面的公司进行业务洽谈
‘뭐하도 있냐’ 는 그녀의 문자에 바쁘지만 그래도 다정하게 답변해준다.
‘在干吗啊’ 虽然很忙还是要很有热情地回答.
아 몰러 나 바빠
啊,别问了,我很忙
이렇게 보내면 이제 그녀는 강력한 애정표현을 시작한다.
要是这样回过去的话,她就会开始很强烈的感情攻击了.
이것봐라????
看看看看????
니 어데서 누구랑?!! 뭐하노?!!!
你在哪?跟谁?!!在干吗?!!!
아 업체 미팅 중이여 나중에 전화해
啊,在业务商谈呢,待会电话联系啊
업체 직원 혹시 여자?
别的公司的职员是不是女的?
ㄴㄴ
ㄴㄴ
수상한데?!!!! 몹시 수상해!!!
奇怪?!!!!很奇怪!!!
……
……
그녀는 지속적으로 나를 견제해 줌으로써 애정의 건재함을 확인 시켜준다.
她就这样一直管着我来确定她的存在.
견제는 싫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섭섭한 법이거든
虽然不喜欢被牵制但是要是没有的话肯定会怀念的
重点词语:
견제 牵制
가몸에콩나듯 久旱逢甘霖
本漫画来源于互联网,中文内容为韩语翻译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